언제봐도 매번 신박한 동네에요
당근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라
초반엔 진짜 싸고 나눔하는거 많았는데..
중고나라 진상들 엄청 늘은듯
중고나라 진상이 죄다
당근으로 이사간 느낌이에요
물론 잘 보면 때론 득템도
가능하지만
중고를 저리 포장해서 다시 판다는 얘긴가여
모니터를 구걸하는겁니다
중나가 알뜰한 진상이면 당근은 노숙자임
적절한 비유 같네요
아이디어 넘치시는
그럴땐 꽤 저에겐 득템이 되긴합니다? ㅎㅎㅎ (예시 : AKG 샘송 번들 유선이어폰 신동품 7처넌에 직거래로 구입)
저도 그런 경험이 있죠
캐논 정품 카메라 가방
옥션에서 26000원인가 하는거
5천원에 득템했네요
당근도 어차피 쿨매는 모니터러들이 다
채가요ㅎㅎ 1분도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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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진짜 싸고 나눔하는거 많았는데..
중고나라 진상들 엄청 늘은듯
중고나라 진상이 죄다
당근으로 이사간 느낌이에요
물론 잘 보면 때론 득템도
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