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스 택시 전기차로 바뀐거 보면 결국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 같네요23
- 개기름
- 등록일 2020-04-28 00:39
- 조회수 1469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동동구리양
신기하긴한데 짭퉁땜에 가다가 부풀어서 사고날듯.;;
2020-04-28
|
|
0
0
[* 비회원 *]
과연요?
전기차가 늘어날수록 충전인프라의 부족 전기차가 친환경 적이지도 않죠 ( 국내 발전중 높은 비중의 화력발전 ) 갈수록 올라가고있는 희토류의 가격
이걸 생각하면 과연 전기차일까요? |
|
|
0
0
리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배터리 용량 64㎾h)으로 하이차저를 사용하면 단 2~3분 충전만으로 100㎞ 이상, 7~8분 충전만으로 300㎞까지 주행할 수 있는 전기를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 350㎾급 충전 속도를 감당할 수 있는 전기차는 국내외 통틀어 포르쉐 '타이칸' 정도다. 내년에 나오는 제네시스 전기차부터 본격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나 전기차로 이 충전소를 이용하면 100㎾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100㎞ 주행이 가능한 충전 시간은 약 10분이 소요된다.
350kw급 충전시설 한곳당 수십억 든다고는 하지만 초고속 충전 기술은 어느정도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아직 1군데 유럽권에는 여러군데 설치중으로 알고있네요 |
|
|
0
0
때롱이~~
충전 인프라 부족은 우리나라같이 거의 섬 같은 구조에서는 앞으로 문제가 안될 듯 합니다. 얼마안있으면, 1충전 600km 넘길 듯 하거든요.....10년전 닛산 리프 처음나왔을때, 1충전 거리 딱 100km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차들이 보통 400km.....시간에따른 기술의 발전....400 -> 600 은 거의 목전에 와있다고 보여집니다.
|
|
|
0
0
[* 비회원 *]
충전 인프라에 대해 알아보시긴 하셨나요?
물론 약간의 꼼수가 있다고는 하나 충전기는 고압선으로 들어와야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신축아파트를 제외한 구축아파트는 사실상 충전기 설치가 의무가 아닌데다 설치하려면 입주자 대표회의 를 거쳐야 되는데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반대하면 사실상 설치 불가입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