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의사가 인터뷰한거 봤는데 사망 원인이 페렴인 고인이 3배나 늘었다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오는 시신은 모두 밀봉처리 되서 온다고 합니다.
의료붕괴인데 뭐 당연한 결과
둘 다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올림픽 때문에 숨기는 줄로만 알았는데, 연기되고 나서도 저 모양인 거 보니 은닉+무능이 맞는 듯해요.
그래도 저는 물밑으로는 뭔가 대비를 하고 있겠지 싶었는데 그냥 손놓고 있었다는 게 어이없네요.
지금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임...
은폐가 아니죠...이젠 능력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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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인데 뭐 당연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