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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5-04 10:43
  • 조회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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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KylianMbappe

전 중2때 제가 당번이었는데 지각했다는 이유로

체육선생한테 귀싸대기 풀스윙으로 3연타로 맞았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것도 내가 짝사랑하던 여학생 앞에서 굴욕적으로 ㅠㅠ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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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누구니
그 쓰레기들 지들 열받는다고 대걸레 부러뜨려서 얘들 팼죠.

그렇게 팬후에...

얘들보고 대걸레까지도 사오라고.

C...지들이 열받아서 부러뜨려 놓고선 왜 맞은 얘들보고 사오라고 하는지.

피해자가 보상까지 해야하는 황당한 세계였습니다.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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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갤럭시7

단체로  책상워에 올라가서  

탱자나무  뿌리로  5대씩  맞아보면서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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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희망나무를심자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감정적인 체벌을 한 덕분에

교권도 한없이 땅에 떨어졌죠.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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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번생포기
심햇죠 때리다 다쳤는데 병원비도 안물어주고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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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5314372
교탁앞에 책상2개 붙여놓고 그위에 팬티차림으로 엎드려서 곤장 맞은 기억... 반전체가 줄서서 차례대로 엎드려서 맞았음. x같은 기억..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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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막판대장
예전엔 별의 별 놈들도 다 선생질 했죠 . . .  제제 방법이 없었으니 어차피 선생뽑을때 인성으로 뽑는게 아니니. . 

지금도 별다를게 없겠지만 예전처럼 했다간 고소당하죠. .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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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렌지색

쓰레기 선생들 지금도 교직자 집안이라고 고결한척하면서 다닐거 생각하니까 짜증 납니다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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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전9시25분
당시에는 귀싸대기는 기본이며, 누워서 발바닦도 맞아보고 각종 성폭력도 그냥 그려러니 넘어갔죠. 

 

심지어 잘못하면 오히려 부모님이 따끔하게 체벌해달라고 할정도 잘못하면 벌을 받는게 당연하지만 본인 분풀이 또는 필요이상 체벌이 대부분. 

 

진짜 나쁜 선생도 많았지만 인간적이고 존경스러운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그런 분들은 마음속에서 평생 잊을수 없네요.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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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리지널감자칩
저 중1때 선생 싸대기에 고막 터진 중3 선배 있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2년 뒤에 제가 중3 됐을때 그 선생이 수업 시간에 고막 터뜨린걸 자랑삼아 이야기했었음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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