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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역 에서 서면역 까지 구간에서 제가 보았던 사람들 (역 포함해서요)
마스크 착용율이 99.9% 였습니다...
정말 천명에 하나.둘 미착용 일까..거의 전부가 착용하고 있습니다
서면 마리포사 주변이나 런투유( 여기 없어진건가요? ) 근처에 젊은 사람들
밀집되는 지역은 담배피우는 사람들 말고는 대부분 착용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미착용 하는 사람이 네명 있더군요 ㅎㅎㅎ
뭐 대부분 착용했다고 봐야죠
그러고 보면은..참 의아한게...
부산의 클럽을 찾았던 대구 총각 때문에 난리가 났었거든요
근데 감염자가 없어요,....
술집에서 클럽처럼 밀집한 장소에서 있었는데 말이죠
정말 의외의 결과 이더라구요.....
그럼..대관절..저 밀집된 클럽에서도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데
대구 신천지는 뭘 어찌 했길레..그렇게 확진자가 폭증을 했나 ..싶네요
어디 커다란 그릇에 나물이랑 밥이랑 다 넣고 쓱쓱 비벼서
숟가락 하나로 나 한입..너 한입...이러고 밥먹나??? '
물론 더워지고 좀..느슨해지고 그러면서 착용율이 더 낮아 지겠짐만
그래도 다들 아직은 조심하고 있으니 다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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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를 덴탈마스크로 전환하는거도 어ㄸ떨까 싶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