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ppompungi23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5-17 01:45
  • 조회수 3892
https://bemeal2.tistory.com/268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복수심도 있는거 같고 아들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아들이 혼란해 하니 그런게 아닐지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4 추천 1 하엘빠
드라마는 스포 제목에 띄워도 돼요?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이합집산
드라마가 영화도 아니고 실시간으로 하는 건데 아무려면 어떤가요?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하엘빠

그래서 물은건데

비추냠냠;;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4 바삭한쿠키

이태오가 준영이 언젠간 데리고 갈거라고 경고해서 빡 돈거죠. 그 장면보면 이태오가고 얼빠져있다가 바람 쓱 불더니 김희애 표정이 바뀌죠. 그리고 여회장비서한테 가서 여회장 만나자 하죠.

혼자살고 자살시도했던 자신에게 양육권이 오기 쉽지 않을테니까... 이태오가 멀쩡히 부를 갖고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음 준영이 데려가기 쉬우니까요.

전 드라마 현실적이었다 봅니다.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그쵸 준영이 못데려가게 하려는게 가장 크겠죠 ㅠ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白夜

이태오가 완전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면 그 핑계로 계속 준영이를 데려가려고 할 거라서.. 이태오한테 남아있는 게 하나도 없게 하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다시는 준영이를 데려가지 못하도록 하게 하려고..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근데 이혼할 때 이미 양육권은 지선우한테 있는걸로하고 끝나지않았나요?

저렇게 뺏었다가 데려갔다가 하는게 가능한건지..?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쿠와아앙
저도 그 부분 이상하더라구요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

이태오가 망하면 다시 자신만 귀찮아지는걸 알텐데..

여다경이 이태오가 준영이포기하게 해줄테니깐 양육비 포기하라고햇을때 

그게 제일 현실적인 답안아니었을까 싶네요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맞아요 그게 젤 현실적인방안이긴했죠

이렇게 이태오 가정 파탄내는것보다는...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3 365일매일하자

15회때 다경이가 차려준 아침먹고 또 쪼르르 달려와 죽어도 준영이 포기 안한다 하고 갔을때 지선우가 멍하게 허공을 봐요 아 얘는 답이 없구나 . 애가 받은 충격 생각 안하고

지금 같겠구나..  그 다음 지켜보던 또경영 꼬붕이한테 회장님 만나게 해달라 하죠.그리고 분노에 차서가 아닌 아버지로써 딸의 인생을 생각해 보라 해요 복수심에 파탄이 아니라 일깨워준거에요 

다경도 지선우가 일일이 보여주며 설득하자 깨닫고 떠난 거고요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dirl
부병원장 자리도 내쫒고 아들도 뺏으려고 드는데 

그러지 않아야할 이유라도?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3 dirl
여다경이한테 너도 젊은게 참 안됐다 

이태오 본질을 모르는구나 

나처럼 당하지 말고 정신차려 얘야

이런 같은 여자로서의 마음도 있구요 ㅋㅋㅋ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하루좋은
막판에 여다경이 지혼자 불안해서 쳐들어와서 개소리짓거렸죠.. 무슨 상간녀소송걸겠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마 순간적으로 빡돈거죠 이태오도 쳐들어와서 개소리해대고 ..ㅋㅋㅋ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그렇군요..

근데 그렇게한게 결국엔 

여다경을 도와준거 같고 이태오가 망함으로서 자신만 더 불행해진거 같아요 

 

이거 뭐 이래도문제 저래도 문제였네요 ㅜ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하루좋은
자신과 똑같은처지가된 여다경에대한 동정도 있었을거에요 물론 혐오가 더컸겠지만. 딜레마죠 이래나 저래나 ~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미내다아

지들끼리 잘먹고 잘살면 상관없는데

옆에와서 알짱거리고

준영이까지 데려가서 애한테 상처주고...

태오 집착이 심해서...

결국 선우ㅡ준영이한테 상처를 줬겠죠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애 문제는 차라리 준영이는 내가 양육할테니 양육비포기하겠다 이렇게 깔끔하게 쇼부보고 고산을 떠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안이었을것 같은데 ㅠ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미내다아

태오에게 여다경은 지선우 대용품이었죠

단순히 고산 떠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봅니다...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이합집산
지선우나 이태오나 일방통행열차였고, 그 와중에 준영이만 튕겨져 나간 느낌입니다. 
2020-05-1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1 2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