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익명 풀린게 깔깔깔 웃을 일인가 싶네요13

뽐뿌 보안&관리는 항상 구녕of구녕이군요

제가 익명 풀려 들켜 빡쳐서 쓰는 글 아니고

밉상 고소미 당근 있겠지만 좋다고 웃을 일만은 아닌 것 같아서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다른의견 0 추천 4 IIlIIIlIlIl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닥세
한편으론 좀 씁쓸하죠 저도 그래서 글 지웠네요

 

진짜 익명이 필요한 분들은 이제 무서워서 글 더 못남길테고  뽐뿌에 믿음이 사라졌을 듯 

 

이 상황 모르는 사람은 지금 자기의 닉네임이 오픈 되었단 것도 모를테니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1 추천 5 -승인-
이럴때 웃어야지... 그럼 언제 웃나요. 

 

상황이 엄청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ALICE!
그러게요.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2 [* 비회원 *]
.
2022-03-13 *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01024
저도 이게 웃을일인가 싶은디....

자게 분위기는 그냥 축제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거품타파
메모하고 지켜보던 밉상인 놈들 뙇 보이니 기분들이 좋으신가봐요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내생에아름다운
블라인드 어플도 익명성이 보장될것 같진 않아서 글 안올립니다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3 릴비

소설가가 많다는게 현실로 드러나서 웃기긴 한데

사적인 비밀이나 진지한 고민 올린 사람들은 매우 빡치겠네요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3 오리지널감자칩

저도 그낭 안보려고요. 진짜 고민 남기신분들 넘 안타까움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거품타파
그니까요 제말이 그말이에요

항상 피해보는 사람들은 착하고 선량해 의도치 않게 중간에 낑긴 사람들

반복되는 언제나 슬픈 풍경 ㅜ.ㅜ

2020-05-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선플운동해요
ppompungi
2020-12-30 *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1 2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