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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하시는분들 대다수는 그러더군요.
외국에서는 다 하는데 왜 국내에서는 그렇게 부정적인가요......
그런데...
서양.. 미국만 보더라도 우리보다는 관대하긴 한데..
일반 사무직이나 교육, 경찰 직군 심지어 정치인 들에서는
타투를 매우 색안경을 끼고 봐요.
뉴스나 미드보면 팔에 타투 있으신분들이 있긴한데
사무직이거나 공무원직들은
왠만하면 안보이려 하거나 반팔이더라도 타투를 가리는 방향으로 가죠.
팔에 큰 타투가 있다면 한 여름에도 긴팔입는 사람들도 있고.
연예인들 예를 들면서
더락 이나 베컴형님은 온몸이 타투 도배자나요...
그 사람들은 돈많이 벌었거나 버는 연예인이니까 그런겁니다.
문신 많으신분들은
한국처럼 보는 시건은 덜하긴 하지만 전혀 신경 안쓰는건 아니에요.
그 사람들도 문신 많은 사람들은 색안경 끼고 보구요.
공통으로..
손가락이나 얼굴 목에 문신은..
외국가서도 상당히 취업에 제한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게 정말 타투가 하고 싶다면
안보이는 부위에 하는게 맞구요.
몇몇분들이 해외에서는 타투에 관대하다고 하는데요.
현실은
서양에서도 눈에 보이는 타투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게 똑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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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야놀자
인식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다만 인식을 신경쓰느라 하고싶은거 못하고사냐, 인식따위 개나주든지~하면서 무시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거나. 그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