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썼던 행주 위치 바뀌면 바로 잡던 사람이 저렇게 변할수가 있나요??
더러워 죽겠네요 정말....
컨셉이었나..
진짜 왜 저렇게 바꼈죠?
군 제대빨이 사라진거죠
방송이후로 메뉴판도 그대로도 진짜 발전이 하나도 없네요
물빠진거죠
돈맛본듯요..안타깝네요...ㅠㅠ
저따구로 장사 해도 사람 분비면
그런데 동생은 어디갔나요?
아마 군대 갔을꺼에요..
처음으로 급자기 손님 많아지다보니 몸이 피곤해지고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타협하며 청소 소홀히 하다 저지경까지 온것 같아요 정신이 몸을 지배한 상태!!
외식업 해보면 저렇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꾸준하게 위생관리되지 한번 망가지면 점점 찌든때로 추락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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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었나..
진짜 왜 저렇게 바꼈죠?
군 제대빨이 사라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