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취득하신 분~. 저만 어려운 건가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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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08-16 02:18
- 조회수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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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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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왜케 재미가 없죠?
스토리보드-와이어프레임-프로토타입 순서로 설계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스토리보드는 소프트웨어 개발관련 자료 모음집 와이어프레임은 이걸 간결하게 뼈대모양으로 만든것. 프로토타입은 시제품.
이렇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걸 외우고 문제 풀고 합격은 할 수 있는데요.
외우기 귀찮다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재미가 없네요.
이걸 실제로 사용한 예를 그림으로 보여주든지 하면 감이 한번에 올텐데..
어떻게 보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건축이든 게임을 만든든 책을 집필할 때든 다 똑같잖아요.
만들내용 모아놓고, 간단히 뼈대 만들고, 시제품 만들고..
이걸 왜 이렇게 외워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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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호퍼
비전공자이고 다음주 정보처리기사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 반 포기 상태입니다. 내용 이해가 안돼요. 저도 마찬가지로 느낌으로, 무식한 암기로 공부하는데 이것도 정도껏이지 800쪽이 넘는 책을 이렇게 공부한다는게 답답하네요. 실무 중심으로 개편했다는데 뭐가 실무인지 모르겠어요. 비전공자라서 뭐라도 이해하고 배우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더 짜증만 나네요.
이번 시험은 맘 편하게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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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같고 완전히 다른 시험입니다.
+필기는 그래도 여전히 합격률 높은데, 제가 적은 건 실기 기준입니다. 이제는 실기 합격률 10%도 안됩니다. 손코딩 해야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몇 년 전에도 잠깐 보긴 했는데, 개편보다
정처기 자체가 난해한거 같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