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이나 지난걸 굳이 들춰낼 필요가 있나요?
괜히 긁어 부스럼
계속 고민중이네요.. 새벽이라그런가
긁어부스럼 인지 절차대로 해야할지 ㅡㅡ..
그때 S4를 인터넷으로 첨산건데 불량도 너무많고
해서 다신 인터넷으로 안샀는데 저런 경우가 생겨있었네요..
절차대로 하기엔 많이 늦었지만 불편하면 수소문해서 연락해보세요.
수거 안해갔으니 누군가는 메꿔넣었을테고 7년이 지난 시점에서 물어내라고 할지 그냥 됐다고 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잘못은 제가 더 큰가요?
애초에 저런 일이 생기는게 말이 안되는게
인터넷으로 교품을하면
교품증 판매자에게 전송후 -> 휴대폰 업체로 보냄 - > 확인후 다시 재발송
이 원칙아닌가요? 아니라면 맞교환 정도라던지가 보편적이었는데
당시엔 그냥 땡하고 보내놓고 유심 전화 안받고 전화도 안주고 했으니까 저렇게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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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나 지난걸 굳이 들춰낼 필요가 있나요?
괜히 긁어 부스럼
계속 고민중이네요.. 새벽이라그런가
긁어부스럼 인지 절차대로 해야할지 ㅡㅡ..
그때 S4를 인터넷으로 첨산건데 불량도 너무많고
해서 다신 인터넷으로 안샀는데 저런 경우가 생겨있었네요..
절차대로 하기엔 많이 늦었지만 불편하면 수소문해서 연락해보세요.
수거 안해갔으니 누군가는 메꿔넣었을테고 7년이 지난 시점에서 물어내라고 할지 그냥 됐다고 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잘못은 제가 더 큰가요?
애초에 저런 일이 생기는게 말이 안되는게
인터넷으로 교품을하면
교품증 판매자에게 전송후 -> 휴대폰 업체로 보냄 - > 확인후 다시 재발송
이 원칙아닌가요? 아니라면 맞교환 정도라던지가 보편적이었는데
당시엔 그냥 땡하고 보내놓고 유심 전화 안받고 전화도 안주고 했으니까 저렇게 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