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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의예과에 다니는 최모(23)씨
“USMLE(미국 의사면서)나 JMLE(일본 의사면허) 취득 절차를 알아보고 있다”
다른 의대생
“외국인 노동자 취급을 받아도 일본이나 미국에서 진료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JMLE 준비 결심을 굳혔다”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4년차 한 의사는
“가족과 의논 끝에 영어 등을 준비해 아부다비나 두바이로 넘어가 일하려고 한다”
- "선후배 문화 집어치우라고 해"..파업 철회에 뿔난 의대생들
- 의사 국가고시(국시) 재응시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일부 의대생들이 해외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원래도 미국이나 일본 의사면허는 인기 있는 면허였지만, 최근 사태에서 의대생들이 의료계의 무기력한 모습에 실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북지역 의예과에 다니는 최모(23)씨는 17일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부와의 갈등에서 정책 철회를 실현하
어떻게 입만 열면 병신같은 소리만 하는지...
특히 아랍에미레이트는 병신 소리 중에 최고네요
의사 부모가 자식들 어떻게든 의사 만들려는 한국에서 해외 나가겠다는 병신같은 소리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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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onkeys
아라차춧 / 미국은 철저하게 실력사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