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근 예약중인데 구매연락오면 예약자한테 양해구해서 해결합니다.

예약중이라고 해도 언제든 거래 파토가 날수가 있으니 줄서는 구매자들 있습니다.

매너없게 채팅하지 않는한 응대해줍니다.

예약자가 거래시간 10분전에 파토낸적이 있어서 더더욱요.

예약자 무사하고 바로 온다는 구매자에게 팔아버리는 무개념짓 안하는게 맞구요.

이런 경우도 구매자일때 당해보니 제가 팔땐 무조건 첫 거래자랑 합니다.

최근에 당근 이용하면서 배송지변경으로 파는 물건 좋은 구매자분께 양해 구하고 예약중에서 판매완료 처리하고 배송 받을때까지 진행상황 알려드렸네요.

가끔 거래완료된지 한참된 글을 보고 구매한다고 연락올때가 있죠.

거래하다보면 있는 일이라 응답은 해주는데 이불킥인거 아는지 그후 답변은 없더라구요.

저도 오래전에 중고거래하다가 그런적이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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