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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의 해명이 이상하긴 한데요... 그 공무원도 아주 아주 살짝 이상하긴 해요...
비율로 따지자면 이근 80 공무원 20 정도...
이근의 이상한점은...
1. 돈으로 빌렸으면 그냥 돈으로 갚지...
2. 미국에 있어서 소송 몰랐으면 한국와서 패소한거 알고 대처를 해야지.. 돈200 이 애 이름도 아니고.. 갚아야할 돈이고 이자도 붙는다는데 그냥 무시하는게 말이안됨..
3. 스카이다이빙 교육은 뭐 해명영상으로 가능해도 현물로 갚아준 장비가 어떤거고 정확히 얼마의 가격인지 알수있게 공개를하지 왜 두루뭉실 넘어가는지.. 장비 이름이나 사진만 내놔도 네티즌들이 다 가격 찾아서 가치 확인할텐데... 너무 두리뭉실함
공무원의 이상한점
1. 저격 생각없고 지인들만 봐라고 올린다면서 공개로 올리고 누가 봐도 이근 저격임. 차라리 대놓고 빛투를 하지 그정도 자료면 사람들이 응원해줄껀데..
2. 돈 못받아봐서 아는데 빌려간ㅅㄲ 숨쉬는거 보는것 만으로도 짜증인데.. 받을돈 있는 사람이 왜 그놈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중고로 사고 스카이다이빙 코치를 돈내고 받는가.. 공무원 주장으로 코칭비가 6만원?? 많이 싸긴한데 ... 코칭비 제외하고 스카이다이빙 자체가 비행기띄어서 하는거라 비용이 상당한데.. 차라리 코칭안받을테니 스카이다이빙 뛸 돈 으로 갚으라 하지 ... 아까 게시판보니깐 코칭비 제외하고 스카이다이빙 하는비용이 50~80 왔다갔다 하는거같은데.. 돈받을게 있는 사람한테 왜 돈 주면서 장비사고 코칭비를 내나;;; 그리고 돈받을사람이 그걸 수십만원 쓰는걸 지켜보나...
해외 나가있을때 왜 소송을 건게 일부로 그렇게 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 제 입장으로 대입해서 생각해보니 해외로 나갔고 연락도 안되면 할수있는건 소송뿐이네요 ...
아무튼 빼박 증거나 한쪽이 백기 들기 전까지는 그래도 중립하는게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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