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국에 친척집 가서 느낀점2
- [* 비회원 *]
- 등록일 2020-10-31 08:10
- 조회수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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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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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잘 사는 더러운 세상.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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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Skyfall
저는 대구 사는데 신촌지 코로나 창궐한 2월말부터 지금까지 쭉 외출하고 집에 들어올때마다 입구에 알콜 스프레이 놔두고 매번 소독하고 들어옵니다. 가방이며 옷이며 전부 가족 모두요. 이제 그냥 생활의 일부가 됐어요. 쪼맨한 스프레이도 항상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손소독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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