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주작이었던 신규 공무원 썰104

바로 옆에서 잔돈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저 공무원도 진상 민원인만나면 안 저랬겠죠?

오바하기는ㅋㅋ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저는 외국계대기업종사하다가 웰빙선택으로 시험봐서 30에 붙었는데요

좀 이런글보니 답답하네요

반대로말하면 사기업은 다 괜찮은 사람들 모인곳인가요?

다싸잡아서 말하니 좀 기분이 안좋네요 괜히했나 싶기도하고

통한의 비추들 많네요 

공시쳐보지도않았으면서 아갈질류 갑ㅋㅋ 님치면 바로탈락이에요

오바하고 자빠졌네ㅋㅋ

주변에 공무원은 있음?

첫월급 받고 다들 후회하더라 무슨 9급뽕은 개뿔 ㅋㅋ

지 친구나 가족이 공무원 합격하면

ㅇ이야!!! 축하한다 정말!! 잘했어

드립침 ㅋㅋㅋㅋ 그냥 배아픈거에요

지보다 편하게 일하는거같으니까 ㅋㅋ

열폭인가... 왜 이렇게 싸집아서 일반화 시키지? 그먕 열퍽인데

9급뽕 없는데 ㅠ 대부분 오랜 수험기간 동안 공부해셔 겨우 합격했는데 박봉과 민원에 시달려 현타오는게 대부분이던데 ㅠ

광분해서 개똥같은 소리 작작하네 ㅋㅋ

지가 뽐딱이네

정말 힘들게 얻은 직업이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국 케바케이기도 하고 사람 성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거죠.

주변을 둘러 보고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지 나쁜 사람들이 많은지

좋은 사람들이 많으면 더불어 좋은 생각 하며 사는 거고

나쁜 사람들이 많으면 서로 반목하고 시기 질투하면서 사는 거죠.

그래서 커뮤니티도 내가 어디에 속해 있고

나와 같은 의견 내는 사람들이 어떤지 살피며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 되돌아 보는 사람들이 드물죠.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틀린말은 아니나 중소커녕 알바조차 안해보고 사회경험 적으면 혈세에 감사함도 모르면서 소극행정과 악성민원으로 변질시키죠..

저런 위치에서 할머니 그냥 바꿔오라고 보내는게 최악이죠. 

이건 더 심하네요. 완전 직무유기...

사람이랑 직업을 분리 좀 하세요.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어떤 직업군이 이렇게 수준이하댓글을 달지 궁금해서요

분위기 틈타 공개하는 나의 인성 

직업 대단하신분일지는 몰라도 참 알만하네요

니 삶이나 되돌아봐 

돈받는 곳에서 거스름돈 준비 안해놓은게 잘못이죠ㅡㅡ

동사무소 면사무소 군청 한번도 안가봤어여???

지폐내면 다 거슬러 줍니다....

지폐통 같은게 있는것도 있구여....

내가 어디서 물건을 사든 가게 주인이 잔돈 마련하지 내가 지폐를 다른데가서 바꾸지 않져...

사회생활 겁나못할듯 공감능력제로

돈 받는 곳에서 잔돈 준비하는 건 기본이죠 장사하는 곳에서 잔돈 없다고 손님보고 돈 바꿔 오라고 하면 되겠나요 

목말라서 편의점 서 음료 사고 만원 냈더니

알바가 잔돈 없다고 바꿔오라 하면

네 하실 호굽니까?

당신이 사장이면 그딴 알바 젤 먼저 자를걸요?

이런 사람이 공무원하면 저꼴이 나는거죠...

엄연한 유통지폐를 바꿔줄 수 없으면 공무원 지가 나가서 편의점에서 바꿔오든 우체국에서 바꿔오든 해야죠. 

 밥먹고 5만원짜리 냈는데 식당에서 잔돈없다고 잔돈 구해오라고 하면 싫어 하실거잖아요?

워낙에 외딴 위치라고 하니 그렇게 많이 이용하진 않을거라는 가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