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은 둘째가
뭘해야 볼링공 굴러가는 소리가
매우 일시적으로 들리고 느껴질까요
이 새벽에요 한 3분마다 한번씩
몇시간째 계속 들려요
그 온수매트일까 갑자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오 일리가 있긴한데
그러기엔 소음이 규칙적입니다..
온수매트 소리였다면 건물 개막장으로 지었다는 건데요...
온수매트 3개 써봤는데 공굴러가는 소리는 없고
꿀럭 꿀럭 이 소리만 나고 밑집엔 안날듯한데요
온수매트는 아닌거같네요
막장은 아니거든요,,,
무슨 소리인지 답답해요
헐 어떻게 저랑 똑같죠.. 작년엔 안그랬는데
이번 한 1개월? 전쯤부터 무슨 큰 쇠공굴러가는 소리가 나네요
저요
무섭네요
저는 윗집 이사오고 시작됬어요
3분마다 특정 주기로 들리는건 아니고 주로 오전에서 오후 정도에 비슷한 사간대에 들리고
어떻게 해야 저런소리가 나지 싶을 정도로 쇠공굴러가는 소리가 납니다...
한번 굴러갈때 위이이ㅣ이이이이이잉~~ 길게 납니다
안마기같은데.....ㅋㅋㅋㅋ
가능성 있네요
천재신듯
이 새벽에 미친듯요
혹시 지역난방이시면 난방 구동기 고장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혹시 쇠구슬같은 딱 따그르르르 하고 굴러가는소리라면 위층 난방배관에서 나는소리라고알고있어요
저도 전에 살던 집에 밤이고 아침이고 그래서 뭔가했는데 의외로 청소기였습니다..
청소기 헤드 안에 롤러라고 하나요 그게 바닥에서 굴러가며 그렇게 상상할 수도 없는 큰 구슬이 굴러가는 소리를 내더군요.
저도 예전에 윗집에서 그 소리 엄청 들렸었는데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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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리가 있긴한데
그러기엔 소음이 규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