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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아침부터 기분좋은 소식!5

남양유업 실적·주갇이미지 '날개 없는 추락'
[서울신문]홍원식(71) 회장이 이끄는 남양유업이 요즘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경쟁사 비방 댓글 논란에 이어 최근 오너일가 황하나(33)씨의 마약 의혹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코로나19 직격탄과 구조적 어려움까지 겹쳐 주가도 급전직하했다. 7일 남양유업 주가는 28만 50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월 2일 43만 7500원에서 1년 만에 35%

저는 애둘키우면서 절대 안사먹는게 저회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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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배달서비스 '케어비' 나온다니까 '꼬옥'기억해 놔야 겠네요.

2021-01-08 점아이콘

생각이꿈을만든다

꼬~~~~~옥 기억할께요

2021-01-08 * 점아이콘

0 진진바람

전혀 연관 없다는 기사도 냈던데 ㅋㅋㅋㅋ 긑도 없이 하락하네요

2021-01-08 * 점아이콘

0 [* 비회원 *]

황하나 사건 전부터 기업이미지가 바닥이라

제품명을 바꿀게 아니라 회사명을 바꿔야 될판..

"남양"이 아니라 "서양" 이나 "동양" 정도로? ㅋㅋ

2021-01-08 * 점아이콘

0 [* 비회원 *]

마약사범과 무관하게

저회사는 결국 오너 회장 마인드가 문제인 거고

홍 회장도 돈 조금이나마 더 건지려면, 지금 회사 팔고 엑시트하는게 낫죠

2021-01-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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