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돼지곱창 부위에 비해
빨리 지나가는곳이라
냄새가 덜나서 굳이 양념하지않고
구워먹는거라고 하네요
사람으로 치면 항문이 냄새가 안나요? ㅋㅋ
돼지가 비데를 쓰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꾸우면 떵꾸릉내가 진동을 하자나요 집이 막창집근처라서 잘압니다
비교가 돼지곱창
부위에 비해서 그나마 안나는거라네요
물론 기본적으로 그런부위라 냄새는 노답이긴함
챨지고 먓있죠 ㄷ ㄷ ㄷ
대체누구한데 들으신거죠 출처라도 ㅎㅎ
그리고 똥이 금방 지나간다고 하시는데 완성된 똥이 가장 오래 정체 되는 부분이 똥꼬 근처입니다 ㅋㅋㅋ
엑스레이 찍어보면 항상 그쪽에 많이 몰려있죠
똥꼬근처라하시면 직장쪽인데 굳이 냄새가 덜난다라고 이해하려면 그쪽에는 수분흡수가 주로 일어나고 차라리 소화샘의 분포가 거의 없기에 그렇다고 봐야죠 ㅋㅋㅋ
매우 뻘글이지만 그나마 생리학적으로 진지하게 달아봅니다
똥좀 먹어도 됩니다
등록안내
0
0
둥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