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 어느 동네 모습 보는것 같네요
친숙한 느낌
밑에 어떤분이 댓글 남겨주셨는데 건물 지붕에 기와 올라간듯????
알바니아였군요.
원래 냉전시절 동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못살고, 독재도 가장 심했던 나라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로마,그리스 때도 기와집은 있었어요, 동양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알바니아는 그리스 바로 윗쪽이니 기와집이 당연한거겠죠 ?
지금도 남아있는 로마 시대 기와
신기하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여긴 진짜 못사는곳
물가도싸요
짱개들
기와 또 지들이 만들었다고 우기겠군
원인을 보니...
1. 기와모양의 지붕
2. 작은 면적의 낮은 시멘트 건물들
3. 좁은 골목의 주차 차량들
4. 철제 대문
뭔가 도시 계획으로 정비 되지 않은
빈 공지에 짧은 기간에 건물을 올려야 하고
겨울 철 추운 기후를 지닌 지역에서
시멘트로 공사를 하다 보니 비슷해 진 듯 합니다.
남부는 따듯하고, 북동부는 눈이 온다고 하는데요.
기후와 전쟁으로 인한 변화의 영향이 아닌가 추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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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였군요.
원래 냉전시절 동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못살고, 독재도 가장 심했던 나라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