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 승리호 봤는데 이정도면 넷플릭스가 땡잡았는데요 ;;79

없는걸 새로 만들면 안되는거고,

대체 무슨 논리가 그래요???

먼저 팩트로 말하죠~

"일단 영화 자체가 글로벌 수익 노리고 만든거같아요 

여러인종 들 다 나오고 마치 넷플릭스에서 노리고 만든것 처럼" 라고 본인이 쓰셨죠?

본인 스스로 다양한 인종이 나오는 것만 예시를 들면서 글로벌 노리고 만들었다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예시를 1가지만 말해놓고, 그 예시가 잘못 되었다는게 말꼬리 잡는거가?

아니면 본인 스스로 근거가 부족했던게 아닌가?

구분은 하실 수 있으시죠?

그리고 팩트 팩트 .. 팩트가 정의입니까?? 졸라 우수워보여요 뭘 말하면서 팩트 팩트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걸어놓고 팩트니깐 아가리 싸물어란마인드?? 

팩트가 언제부터 말꼬리잡고 이거 너가 말한거다 팩트다 거리면서 초딩싸움이 됐는지 모르겟네요 

기본적인 영화상식도 없으니깐 다국적 나온거 하나로 트집 잡더니,

이제는 같이 작품을 했던 감독이 왜 송중기랑 왜 찍었냐는 소리까지 하고 있네~ㅎㅎㅎ

진심 이 새벽에 왜 저러냐....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는 2012년에 늑대소년으로 이미 작품을 함께해서 

기본적인 연기력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화쪽 일하려던 사람이라더니 뭔 태양의 후회 같은 소리를 하네....

그리고 영화쪽 공부 하셨다니깐...
 그럼 우주배경 영화는 크게 3가지로 분류 할 수 있는데 말해보겠어요?

상식 수십배 많지만 분류 못하시는 영상전공가 이신분 이군요~

댁논리에 오류가 있음을 말하는 3분류 말하는거 였는데...

구글링에도 나오는건대 이해를 못하고 다국적 이야기를 한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류가 아니라.. 우주영화를 했다는거 자체가 글로벌을 노리고 만든거라는건데 ;;

지금 시민케인 열심히 구글링중이시겟군요 

웃긴게 뭔줄알아요?? 님은 하나도 이야기 안꺼내놓고 내가 틀렸다고만 할뿐

너 그거 알어?? 몰라?? 그럼 닥처~  

인제 내가 구글링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네.... ㅋㅋㅋㅋㅋㅋ

전공이 영화가 아니라 개그 아니에요?

와~ 대단하네요~ㅋㅋㅋ

국회의원 해도 될 듯...

본인이 구글링 하면 나온다는 3분류를 대답도 못하던게 누구더라???

그래놓고 대답을 논하다니...ㅋㅋㅋ

전공이 개그가 맞나보네....

 2011 년 송중기 LG 시네마 3D 모니터 작업했던 파일입니다 . 

https://youtu.be/p9ELjnojNRU  옛날 영상이라 겨우 유튜브서 찾았네요 

저는 인증하고 갑니다~ 영화상식이 대단한 귤향님~ 

이장면입니다.

보통 영화전공하시면 이장면 가지고 교수님이 몇시간을 떠들어서 모를수가 없어요... 

  한글을 로 치면 훈민정흠 같은 영화인데 ㅉㅉㅉ

전공자 드립하면서 교수 수업내용 말하면서...

기본 적인 우주여행 3분류는 왜 못 하지???ㅋㅋㅋㅋ

정답 말해주니깐 귀신같이 나타나네 ㅋㅋ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도 아니고 유치해서 개떡발리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수준하고는 사실 시민케인대답했으면 콤보로 물어볼 영화 많았는데 님 수준이 시민케인에서 커트라니ㅋㅋㅋ 어디서 영화좀 봤다고 가오잡고 아는척 하다가 지가 무시하던 사람이 "정공자" 니깐 정신 못차리고 자존심만 남았지ㅋㅋㅋㅋ 오타까지 남기네 ㅋㅋ 

구글링으로 안나오는걸로 대화하자니깐 한마디도 못해..ㅋㅋㅋ 내가 시민케인으로 질문 한다는 자체가 기분나뻐서 그걸 물어보냐? 라고 빡쳐야하는데 ㅋㅋㅋㅋ 아예 모르는구나 ㅋ

님이 이겼다고 해드릴 테니...ㅋㅋㅋㅋㅋ

전공했다면서 대답도 못하는 전문가 라고 쳐 드리겠니다~ㅋㅋㅋ

이겨서 좋겠네... 불쌍한 사람~

그렇게 계속 숨어서 키보드 워리어질만 하세요 ㅋㅋㅋㅋ 

영화에 가나다라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덧글에 달린 비추만 봐도 졌죠?? 부들부들 하겟네 ㅋㅋㅋ

'승리호' 측은 이후 올겨울 개봉을 검토했지만 여러 상황이 여의치 않자 결국 넷플릭스와 협상을 택했다는 후문. '승리호'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 흥행 성과가 중요한 영화인데 해외 극장 상황이 심각한 것도 이 같은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에휴~ 혹시나 제작사 인터뷰 찾아보니깐 떡하니 나오네 "해외 흥행성과가 중요한 영화"  이래도 해외 개봉염두해두고 만든영화가 아닌가 ??? ㅉㅉㅉㅉ

https://youtu.be/PWxYGDVvr5o?t=160 외국인 영화 리뷰 유튜버 아저씨다 나랑 같은생각인듯?? 여러 언어를 등장시킨게 국제적 감각이 좋다고   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우주영화 3분류를 물어봤던건데... 풉!

대답은 못 하고, 영화 전공했다는 사람이 감독의 의도같은 것도 전혀 이해 못하고...

그져~ 구분을 할 줄 모르니 지말이랑 비슷하게 하는 사람꺼 가져와 정신승리 하는 구만....

모르면 최소한의 기본적 세계관이라도 이해를 해야 전공자 아닌가???

맨인블랙, 스타워즈, 히치하이커 위한 안내서, 발레리안, 가디언즈 같은 다종족, 다인류, 다국가 영화를 보면

언어에 대한 세계관이 2가지로 분류 된느데...

번역되는 세계관에서는 그 언어 자체를 해당자가 알아 듣게 끔 필터링 되어서 나가는 세계관이 있고,

듣는 사람이 그 언어를 번역해서 이해하는 세계관으로 분류된느 거임...

오히려 외계인이 영어로 말한다는게 더 오류겠지...

하지만 세계관이라는건 그 세계에서 쓰는 시스템에 영향을 받는 것 이기 때문에 그 세계관이 오류일지 모르지만

그 시스템을 오류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는게 상식이야....

저 영화들 속에 승리호랑 같은 방식의 언어에 대한 세계관을 가진 영화도 있는데....

넌 본적도 없다고 하는거 보니깐 기본적인 세계관 이해조차 못하는게 팩트인거지....

대체 무슨 영화전공자가 기본적인 세계관에 대한 이해력이 없어...

이놈은 미국영화의 다국적과 미국 외의 다국적에 대한 기본 개념이 다른 것도 아마 모를듯...

승리호를 봤으면 내가 말한 인종이  지구의 다양한 인종이다라는걸 바로 알텐데 왜 자꾸 우주영화 이야기하면서 외계인 이야기를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아 승리호 세계관엔 외계인은 없어.. 우주인만 있지... 우주인이 

외계인인줄 아니 ?????ㅉㅉㅉㅉㅉ

"번역되는 세계관에서는 그 언어 자체를 해당자가 알아 듣게 끔 필터링 되어서 나가는 세계관이 있고,

듣는 사람이 그 언어를 번역해서 이해하는 세계관으로 분류된느 거임..."

이분류 이야기가 왜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답!! 여기에 맞는 대답이 아니야 ㅋㅋㅋ

내가 글로벌을 노리고 만들었다고 한 이유는 다양한 인종이 나와서 세계관 설명을 넘어 영화의 퀄리티에 지장이 갈정도로  다양한 언어와 다양한 인종의 배우들을 구지 억지로 넣어서 사용했 때문이야...의도가 너무 보이잖아.. 해외에서 팔아먹어 보겠다는...   

너가 인종에 핀트가 꽂혀서 이 뻘짓을 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한 인종은 지구의 다양한 인종과 언어야....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이야기가 왜 나오나 했더니 ㅋ 헛다리 오지게 짚었네

내가 덧글로 바로 설명했잖아 언어와 국기 노골적으로 감독이 노린거라고 .. 나는 처음부터 계속 마케팅 측면에서 이야기하는데 너혼자 쉐도우 복싱을 한거야 멍청아...

우주영화나 다인종영화에서 다양한 언어가 나오긴 하지 근데 승리호와 같은 방식이 아니란 말이지... 

감독의 의도가 보이잖아 ..니눈에는 안보이겠지만  스타워즈 맨인블랙 발레리안 가디언즈오브갤럭시 등...

외계인 언어가 나오지 근데 그건 니말데로 세계관 을 위한 장치로 나오는거고.. 그걸 보는 관객의 재미를 위한게 아니잖아 

자존감이 낮은 나라일수록 헐리우드영화에서 잠깐 자기나라 사람 언어가 등장해도 혹은 반가운 마음에 극장에 찾고 열광하는 관객들이 생기는거야  그게 국뽕 코인이라고

그게 가장 잘 통한 나라가 중국이고.. 퍼시픽림에 잠깐 등장한 중국인과 중국로봇때문에 중국에서 대박났고 (후속편에는 짜장머니가 거하게 들어가서 개망작이 되었지만  중국에서는 북미에 두배를 벌었지...) 아이언맨 3는 중국 버전으로 중국배우 분량 늘려서 개봉했어... 물론 중국에서 개봉하기 위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도 있지만.. 그래서 헐리우드가 짜장머니 맛보고 정신 못차리고 개망작들이 탄생하고 있는거고....

한국도 드라마 로스트를 비롯해서 영화 더문 등 한국인과 한국말 한글이 등장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고 스타2 공개영상에서 한글이 나오자 관객들이 열광한 이유도 같은거야 

스타워즈에서 외계인이 외계어를 한다고해서  외계인들이 기분좋게 극장을 갈까???

니가 "인종" 이란 단어에 꽂혀서 헛소리 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마케팅 측면에서 이야기를 한거고.. 너는 영화 세계관에만 빠져서 잘난척 하고싶어서 의도를 캐치하지 못한거고.. 

그리고 너가 정망 열심히 조사해왔는데 승리호는 니가 예로든 우주영화랑은 결이 완전히 달라... 잘못조사해왔어 ㅋㅋㅋㅋㅋ 하나도 안맞아...  배경만 우주이고 지극히 인간적인 뻔한 스토리에 다양한 인종과 언어를 넣어 만든거야 ... 세계관 을 위한 장치로 다양한 언어가 나온게 아니라 ...ㅋㅋㅋㅋㅋ영어 포르투칼어 중국어 러시아어 쓰는 쓰레기 우주선 조종사들이랑 동남아어쓰는 식당 점원 독일어 쓰는 경찰 프랑스어 쓰는 선장 짝사랑남 아프리카계 영어쓰면서 마지막엔 자기네 전통의상같은걸 입고온 흑인.. 음성변조하고 사용하는 스페인어 세계관 설명하기 위해서 이렇게 다양하게 쓸 필요가 있음?? 이렇게 바보처럼 연출하는 감독이 어디있니??? 

그리고 역대 한국에서 만든영화중에 국내개봉용으로  영화의 절반을 외국어로 필요이상의 다양한 언어로 채운 영화를 본적이 있니 ?? 한국어 이외에 하나의 언오가 주로 나오긴 했지 일제시대 일본어라던가 중국과의 전쟁에서 중국어... 만주어 등...이런건 세계관에 충실한 장치고 그영화를 일본에 팔기위해 만들었겠니 중국에 팔기위해 만들었겠니?? 악당으로 나오는데 ㅋㅋ

내 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고.. 억지로 꾸역꾸역 외계어 많이들어간 영화들로 구해오셨네 ㅋㅋㅋㅋ

하나같이 외계어 들만 많은거... 답!답!아 ... 히치하이커는 재미없어서 한번보고 오래되서 기억도 안난다만..

세계관을 위한거였다면 한~두 언어 정도 넣어주고 연기 디렉팅이 쉬운 영어 유창하게 잘하는 배우들과 한국인배우들로 쭈욱 배치 했겠지 .. 설국열차 처럼... (근데 설국열차도 외국인배우들 연기가 안습이긴해)

설국열차도 초반에 다양한 언어가 살짝 나오긴느 하지만 초반만이야..  세계관 설명 끝나고 대부분 한국어와 영어로만 진행됐어... 이게 연출이란거야... 멍충아

승리호의 세계관은 엘리시움에 가까운 영화야...너는 엘리시움에서 다양한 언어가 등장하는걸 봤니???내 기억으론 멕시코인노동자들이랑 악당들 이였던거같은데??  승리호는 필요이상이잖아??? 

그리고 브라질 국기가 이 세계관을 설명하는데 중요한 장치였니??? 검은여우단인지 뭔지 그 대빵놈 마지막에 아프리카계 전통 의상같은거 입고온게 세계관이랑 관련이 있니???

진짜 모르겠니????? 공부 더하렴... 시민 케인부터 보고 전함 포템킨 보고 라쇼몽 보고 와.. 

나는 하는일이 광고업계에서 일하고 있고 내가 승리호를 바라본 기준은 마케팅 부분이고..

넌 잘난척 한번 해보려고 발악한거고...   둘다 시간만 날린거고 

그렇게 세계관에 대한 기본적인 차이를 알라고 말해줘도, 전공이 영화라면서 유식하다고 떠들어 대더니...

설국열차 세계관, 시나리오 작가에 대해서도 하나도 모르네...ㅋㅋ

설국열차는 세계마지막 인류를 모아서 태운게 아니야~

수많은 노선과 열차중에 마지막 남은 열차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것이 설국열차 란다~ㅋㅋㅋ

다인종에 대한 미국영화와 미국외의 영화를 보면 차이가 나오는 것도 모르냐?ㅋㅋ

미국은 이민국의 나라이기에 아시안계, 유럽계, 아프리카계 등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자국어를 쓰지만,

결국 미국인 이라는 공통언어인 영어를 쓰다는 개념을 그대로 영화에서도 계속 써왔던거다~

미국 외 나라에서 다국적 영화를 보면 다양한 외국어를 계속 유지하는 경우도 많단다.

이건 하도 유명해서 관심있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인걸....

영화 전공했다는 놈이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 못하고, 미국영화 기본적인 설정도 모르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본인이 이겼다는 듯 정신승리하며 처 웃고 있다는게 제일 가관이다~ㅋㅋㅋㅋㅋ

답답아 세계관 문제가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데 주구장창 세계관 세계관거리네ㅋㅋㅋ 내 글은 처음부터 마케팅 에 대해서 쓴건데 아직도 이러냐고..  그래서 니가 봤을때 승리호에 등장인물들이 이렇게 다양한 나라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나와야하는 이유가 뭐냐고?? 

내가 서울 이탈리아 쉐프가 하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집에 갔는데 마늘을 필요이상 듬뿍 넣은걸 보니 한국인 입맛을 고려해서 만든것 같다고 했더니. 너가 와서 "알리오올리오는 원래 마늘들어가 너는 알리오올리오도 모르냐?"이러고 있다고 답답아

이렇게 쉽게 풀어줘야 하냐고?

다인종 영화찾아오라니깐 하루종일 찾은게 외계인 나오는 영화들 이면서 설국 열차 시나리오작가? ㅋㅋ 작가이야기가 왜 나오는데

그리고 설국열차 자체가 관광열차였어 세계를  일주하는 그러니 전세계 인들이 모여있지

세계관 은 너가  모르는거 같은데

내가 언급한적도 없는 마지막 인류 이야기는 왜나오냐???? 세계관도 모르는건 너네 ㅋㅋㅋㅋㅋ시나리오작가 이야기는 왜한거냐 ㅋㅋㅋㅋ

세계가 망하니깐 열차를 만들어 탄게 아니고 원래 세계를 도는 열차였는데 세계가 망한거여 ㅋ 티켓있는사람들은 앞쪽 무임승차 강제로 탄사람들은 꼬리칸 ㅋㅋㅋㅋ 꼬리칸 사람들이 어떻게 탓는지 이야기 하는거 듣고 착각했나본데 원래는 티켓을 산 사람들만 타는 기차였어 당연히 전세계에서 몰리지

설국열차가 무슨 KTX니?? 크루즈 유람선 같은거야 전세계 바다를 도는 .. 거기에 미국임들만 탈꺼같니??? 전세계 사람들이 다 타지 .... 이정도 이해력가진 사람이랑 지금까지 이야기 하고 있었던건가???? 자괴감드는데??

내가 어디까지 떠먹여줘야 이해를하니? 

https://youtu.be/VkX5uteVWjg 

승리호가 이런 효과를 누려보고자 오바한 티가 난다고 봉준호 감독은 이런걸 의도한게 아니기때문에 자연스러운 미장셴인데 승리호는 작품에 퀄리티가 떨어질 정도로 오바했어

너 또 눈치없이 부자들이 사는곳이니깐 이탈리아 노래 고급 감자칩이 있지 너는 세계관도 모르냐? 하면서 발악하는건 아니지?? 봉강독은 의도를안한거고 승리호는 의도해서 넣은거 같다는거야

설굴영화의 모티브를 가져온 영화 세계관이니 읽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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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설국열차 세계관이다.

지구온난화 문제와 심각한 기상 이변을 해결하기 위해서, 각국 정보는 기후 조절 물질의 일종인 CW-7을 살포하지만, 이 물질의 부작용으로 인해 제 2의 빙하기가 닥쳐오고, 꽁꽁 얼어붙은 지구의 환경 속에서, 도저히 인간이 생존할 수 없게 되어, 차갑고 어두운 암흑의 세계로 변화하게 된다.

기상 이변에 의한 빙하기에 생존한다는 건 1년 동안 쉴 새없이 밤새도록 질주하는 설국열차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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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고 있었는데...

인류가 멸망한게 아니란다.

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

그걸 부자들만 티켓을 팔아서 태웠던건데, 거기에 티켓을 사지 않은 사람들이 타면서 마지막 칸에 몰려있게 되었던 거고....

진심 무슨 영화 전공자가 기본적인 세계관을 하나도 모르냐....

너 계속 말장난 중이야 지금 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큰 세계관이고 .... 아오 너 초딩이냐 진짜?????

저걸 저렇게 해석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시놉시스 같은 함축된 글이잖아 ㅋㅋㅋㅋㅋ 

"기상 이변에 의한 빙하기에 생존한다는 건 1년 동안 쉴 새없이 밤새도록 질주하는 설국열차가 전부."

저글에서 빙하기가 오고 열차를 만들었다 혹은 열차를 만들엇고 빙하기가 왔다.. 등의 디테일한 설명이 없는 빙하기에 달리는 열차 라는 함축적인 설명인데 거기서 너는 어떻게 빙하기때문에 열차를 만들었다는 결론이 나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를 안믿고 종교를 안믿지만,,, 예를 들어줄께 

만약에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치고 .. 내가 열심히 아담과 이브가 어쩌구 선악과 어쩌구 하면서 인류의 기원을 이야기 하고있는데.,...

너가 방금 어떻게 딴지 건거냐면... 아닌데?? 성경 첫줄에  하느님이 흙으로 인간을 빚어서  만들었다. 라고 나와있는데 ???

이러고 있는거야..... 와 진짜 ... 저렇게 함축된 세계관 몇줄짜리 가져와서 우기냐 ???

아오... 진심 현타온다 .. 너같은 초딩이랑 뭔이야기를 하냐... 진짜 이렇게 글로 주고 받는게 너무 답답하다 진심으로 통화하면서 조목조목 반박해주고싶다.. 실시간으로 답답해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영화 안봤지?? 솔직히.,... 난 니가 하루종일 덧글을 안달길래 �ㅐ� 씌익하면서 영화 돌려보는줄았다 ㅋㅋㅋㅋ

근데 영화도 안봤네 너는... 영화보면 너처럼 초딩들 모아놓고 틀어주는 시청각영상으로 친절하게 봉감독님이 설명해줘

이것도 워낙 유명한 장면이라서 영화 본사람이면 다 기억할텐데 .. 그 분위기 기괴함 ...

영상은 저작권 때문에 올릴수없고 그 영상 내용 직접 적어줄게

"윌포드 이야기 그의 어린시절"

월포드님은 어렸을 적부터 기차를 유독 사랑하셨습니다.

꼬마윌포드 : 어른이되면 기차에서 영원히 살 거예요

교사 : 어릴 적 꿈이 실현된 건 윌포드 인더스트리라는 "교통 제국"을 설립하면서죠

하지만 윌포드 님의 꿈은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초호화 유람 열차 노선을 만드는 거였답니다!"

새해 첫날 성탄절 추수감사절 노동절  총장 438,000km 의 순환 철도로 

"한바퀴를 도는 데 1년이 걸립니다. "

 "북극의 혹한과 아프리카 사막의 고온에도 끄떡없는"

이 기적의 열차는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최첨단 디자인과 설계로.....

여기서 교사가 홍보 영상을 끊고 애기들에게 윌포드의 신격화 작업 들어감... 

믿기 어렵겠지만 구시대 사람들은 윌포드 님을 비웃었어요 

이 멋진 열차를 두고 기술과 자원 낭비라고 비난했죠

하지만 윌포드 님은 그들이 모르는 걸 아셨어요 

cw-7 이 세상을 얼릴 줄  아셨어요 

그래서 선지자인 윌포드 님은 선택받은 자들을 구원하려고  무엇을 만들었죠?

초딩들 : 엔진!!

 솔직히 좀 쪽팔리지??? 그래서 이악물고 우기는거지??? 

"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

 응 아니야~ 북극과 고온의 아프리카를 지나가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열차야~!!! 

그래서 빙하기가 와도 살아남은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빙하기가 와서 피하려고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도 있��지  하지만 빙하기 때문에 저 열차를 만든건 아니야 .. 니가 100% 틀렸어 초딩아

https://youtu.be/DAoc_2K6Exg?t=76��)

1분 16 초부터 보렴... 

글을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으니 유튜브에 세계관 설명해주는 영상있으니깐  잘 들으렴  

이건 단순 오타지???  다른뜻인건 아니지 ??? 

혹시나 싶어서 영문해석해보니깐  저거는 1001칸이라고 한거보니  코믹스 세계관 이네 

빙하기가 오고 인류는 1001칸의 열차에 타고있다... 

이설명 뿐인데 어떻게 빙하기가와서 열차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믹스꺼는 왜 가져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세계관 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amu.wiki/w/%EC%84%A4%EA%B5%AD%EC%97%B4%EC%B0%A8(%EC%97%B4%EC%B0%A8)

 총 1001량에 달하는 커다란 열차로, 본래 초호화 유람열차였지만 냉전의 격화로 빙하기가 도래하면서 졸지에 인류 문명 최후의 보루가 되었다.

나무위키의 코믹스 설정도 초호화 유람열차였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쪽팔려서 손 ㅂㄷㅂㄷ 거리겠네... 

쪽파려서 덧글 어떻게 달지???? 에휴... 내가다 얼굴 붉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

정신승리 하기 위해서 도배를 하네...ㅋㅋㅋㅋ

Le Transperceneige 은 프랑스 만화맞아~

영화의 시간적 제약때문에 다 보여주지 못하거나, 표현 안된것이 있기에 대부분 영화화 한 것들의 모티브인

만화, 소설 등은 중요한 데이터로 보는게 상식인데....

봉준호 감독 입으로 직접 가능한 설정을 다 참고 했지만 영화에서의 한계와 표현 가능등으로

참고를 다 했지만 바꿀 수 밖에 없는 부분에 대한 인터뷰 내용도 있으니 못 믿으면 찾아보고...

만화를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는 것도 있으니 꼭 사서 읽으렴~

그 만화의 설정에는 대표적으로 2대의 열차가 나오는데, 설국열차와 쇄빙열차 란다....

실제는 더 많은 열차가 같은 상황에서 달렸으나 설국열차와 같은 동력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에 설국열차와 쇄빙열차가 남았있다는 설정이란다.

그리고 마지막,

방주 역활을 하지도 않는 열차에 군인이 있고, 수 많은 무기들이 왜 있을까?

니가 말한대로 그냥 유람열차 였던게 계속 운행하던 중에 인류가 사라졌다면 무기가 있는건 부자연 스럽지...

만화가 왜 나오냐고 쳐 웃고 있는데....

모티브로 하는 만화에는 그런 장면들이 다 나오거등~ 

근데 영화는 그런것들을 다 보여주기엔 상영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 생략된거지....

그게 아니라면 니 망상의 합리화를 논리적으로 해보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냐? 너가 방주역활로 만들어졌다며... ㅋㅋㅋㅋ유람열차로 만들어진 팩트를 가져오니깐 할말없지?ㅎ? 이제는 갑자기 가정을 하기 시작하네?ㅋㅋㅋㅋ 그리고 빙하기가 왔다고 일순간에 얼어죽은게 아니야 그럼 꼬리칸 사람들이 탈수없지 ㅋㅋㅋ 빙하기 시작되면서 총기로 무장한 사람들이 탈수있지 봉감독이 만든 오피셜 단편 애니보면 꼬리칸 사람들이 무임승차할때 이미 승강장에서 군인들이 지키고있었어  그 군인들이 탄거지 ...그냥 자존심만 남아서 우기기밖에 못하지??

유람 열차로 만들어져서 운영하다가 빙하기가와서 영화처럼된게 합리적이지 않냐? 그리고 전세계. 아프리카에서 북극까지 운영하는데 당연히 북극의 얼음을 깨는 쇄빙열차가 있지... 

북극 남극 탐험 할때 지금도 쇄빙선 다니는거 알고있지? 

내가 언제까지 증거를 들이 밀어야 인정할래? 

봉준호 감독 입으로 직접 가능한 설정을 다 참고 했지만 영화에서의 한계와 표현 가능등으로

참고를 다 했지만 바꿀 수 밖에 없는 부분에 대한 인터뷰 내용도 있으니 못 믿으면 찾아보고...

그래서 유치원씬을 넣어서 서계관 설명해주잖아 답답아..  무려 영화에 직접 나온장면이라고

유람열차고 북극부터 아프리카 사막까지 전세계를 돈다고,..

월포드 인더스트리가 전세계를 연결하는 철도를 깔았다는 내용도 나와..

그리고 찾아보고?? ㅋㅋ 찾아봐도 니가말한것처럼 빙하기가와서 열차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없어 있으면 니가 증거라고 들고왔겠지 ㅋㅋㅋ없으니깐 못꺼내놓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함의 극치에 옹졸함의 끝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엉뚱한 소리만 하지말고 군인이 어떻게 열차에 타게됐는지  꼬리칸 사람들이 어떻게 탓는지 보렴

https://youtu.be/jQ-Pj5DZiI8 

이래도 딴소리 할래?

여기 승강장을 지키고있는 군인들이 열차에 타게된거지 너같으면 빙하기 오고있고 사람들이 열차로 몰리는데 군인배치 안하겠니?

빙하기가온다고 무슨 전세계가 일순간에 얼어죽니?

자꾸 지기 싫으니깐 지가 보고싶은 부분만 이야기하네ㅋㅋㅋ 영화에 유람열차였다는 증거가 나오는데도ㅋㅋㅋ

진짜로 그대로 쓰네...ㅋㅋㅋ

그러게... 설국열차 번역된 책이 있으니 한번 읽어 보라니깐...

힌트를 줘도 자살골을 넣고 있네....

5분 40초 부터 보면 나오지만,

실제 설국열차는 10개 가량이 움직이고 있었던게 나온단다.

하나가 아니야~

그리고 왜 이것이 방주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은 앞에 이미 말해줬는데도 

니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말해주는데...

작중에 쇄빙열차 라는게 나오는데...

니 말대로 방주역활을 하지 않고, 한순간에 기후변화로 다 얼어죽었다면, 쇄빙열차가 존재할 이유가 없지...

쇄빙열차에 대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레이져포와 대공포탑이 설치되어 있는데...

설국열차가 마지막 까지 그져 유람열차 였다면, 쇄빙열차가 어떻게 존재 하겠냐???

진심으로 생각이라는 것을 안하고 사는 구나~

너의 정신승리를 위해서 쇄빙열차를 어떻게 설명할 지 기대하고 있을께!!!

"빙하기가온다고 무슨 전세계가 일순간에 얼어죽니?" 이글을 보고 어떻게 빙하기가 와서 일순간에 얼어죽었다는결론이 나오니???? 너 난독증 말기구나 ;;ㅉㅉㅉㅉ

내가 설국열차는 유람열차로 만들어졌다는 내용 계속 하고있는데 내가하지도 않은 1대뿐이란 이야기 계속하는데?? 난 그거에대해서 아무말도안했고 니가 쇄빙선 이야기 꺼내길래 당연히 유람열차였어도 북극 노선에 얼음을 깨줄 쇄빙열차가 있겠지 라고 말했잖아.,. 내가 뭔 그말을 할줄알았다는거니??? ㅋㅋㅋ 모지리인가 ???  북극 탐험할때도 쇄빙선이 있다고... 그리고 쇄빙선이 앞에얼음깨주고 뒤에 배들이 오게해주는 배인거모르니??? 내가 언제 1대라고 했니 ??ㅋㅋㅋ 기본지식도 없는사람이람 뭔 논쟁인지 참;;; ;답답하네  니가 빙하기가 와서 만들었기때문에 쇄빙선이 있다고 했잖아 그래서 내가 쇄빙선은 북극에 얼음깨줘서 열차들 다니게 해주는 역활이라고 말한거야 근데 내가 언제 1대뿐이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독증 말기환자야 ㅋㅋㅋㅋㅋㅋㅋ 글도 못읽는사람이랑 논쟁한다는게 답답하다

아니 혹시 내 덧글이 삭제되서 니가 못봐서 그런가 싶어서 다시 찾아봐도... 쇄빙열창있었겠지 북극노선 얼음깨는용도로 북극탐험할때 쇄빙선 다니는거에 대해서도 �㎞� ... 빙하기와도 근데 넌 뭘읽고 혼자 풀발기 한거냐 ??  그리고 빙하기 와도 일순간에 얼어죽지않는다고 그럼 꼬리칸사람들 못탄다.. 이렇게도 적어놨는데 넌도대체 뭘 이야기 하는거냐??? 덧글 4개만 올려도 있는 덧글인데 멍청한건지 난독증인지.. 아니면 자존심만 남아서 지혼자 망상해서 꼬투리잡는건지;; 넌 이미 졌어 영화에 이미 유람열차로 만들어진 장면이 나오기때문에 빼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놀아줄려고해도 니가 그런식으로 난독증하고 헛소리하니깐 더이상 못하겠다... 자 

설국열차(영화)/줄거리 - 나무위키 (namu.wiki)

코믹스 나무위키찾고이것도찾았는데 너가 얼마나 헛소리하나 보려고 참고있었는데 자꾸 내가 하지도 않는 이상한 이야기로 꼬투리잡길래  이거보고 아닥하렴 

[설국열차] 세계관을 알아보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진짜 대학 나온거 맞냐?

북극항로 쇄빙선 있으니 북극노선에 쇄빙열차가 있겠지... 라는 논리를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철도에 눈을 치우는게 아닌, 부딪혀서 부셔야 하는 노선이 있고, 그걸 쇄빙열차가 다녀야 하게끔 하는 노선을 운영한다고?

그것도 온난화로 지금이랑 다른 기후가 올라갈 대로 올라간 세상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으로 덮이는걸 넘어서 얼음을 분쇄하고 다녀야 할 노선으로 운영을 하다는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나오다니...

그것도 영하 80도에도 활동할 수 있는 복장을 구비해 놓고 말이야~

대체 어떤 온난화 속에서 영하 80도 복장을 준비하는 열차가 있는데???

당장 온난화가 진행 안되서 더 추운 러시아 노선중에도 설국열차와 중복되는 철도 노선이 있고,라고

Obskaya-Bovanenkovo 라고 쇄빙열차와 비슷한 것이 운행되고 있지만 검색해 봐도 완전 다른역활이란다.

그런데 온난화 최절정기라 북극빙하도 죄다 녹아가는 시국에 레이져포 쏘아서 분쇄시키는 쇄빙열차가 있다니...ㅋㅋㅋ

그것도 영화 80도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옷 까지 준비해서 말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믹스는 냉전의 격화로 빙하기가 온거고 온난화랑 상관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꼴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쇄빙열차는 코믹스 설정, 온난화는 영화설정에서 가져왔나본데... 

그게 너의 망상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믹스 영화 둘다 유람열차였다는건 변함없어 ㅋㅋㅋㅋ 

설국열차 - 나무위키 (namu.wiki)

1권 탈주자

"동서 냉전이 격화되어 그 결과로 사용된 기후무기의 부작용으로 어느 해 7월 지구에 빙하기가 도래한다. 모든 것이 얼어붙은 세계에서 무한동력 시스템을 장착한 1001량의 (유람열차)인 설국열차만이 이 얼어붙은 세계를 달린다." 

 영화는 CW7 으로 빙하기가 왔는데.. 코믹스는 온난화도 없었어 멍청아....그러니  쇄빙선이 있겠지 북극의 온도가 낮으니........

 온난화는 영화이야기고 ㅋㅋ 영화에서는 쇄빙열차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걸 왜따지냐???

 몇일전에 코믹스에 유람열차였다는 자료가져왔을땐 아무말도 못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철도에 눈을 치우는게 아닌, 부딪혀서 부셔야 하는 노선이 있고, 그걸 쇄빙열차가 다녀야 하게끔 하는 노선을 운영한다고?

그것도 온난화로 지금이랑 다른 기후가 올라갈 대로 올라간 세상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아 코믹스는 온난화 없었어 그리고 쇄빙선이 배로 부딧쳐 얼음깨는 배야...ㅋㅋㅋ 쇄빙선이 눈치우는 배인줄 알았니??? 중졸인가 ???? 이런걸로 대학을 논하냐??? 이렇게 말하는거보니 넌 대학도 못나왔구나 ㅋㅋㅋ  열등감 덩어리네 이거 ...ㅋㅋㅋㅋ 그리고 난 니가  코믹스에 쇄빙열차가 있다길래 북극 노선도 있고 쇄빙열차가 있었을꺼라고 했지 레이저로 깨든 부딧쳐서 깨든 알게 뭐냐?? 봉준호는 1권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영화를 만들었는데 2권부터 나오는 쇄빙열차가 뭔상관인데 ???  영화에는 나오지도 않는 쇄빙열차인데... 나오지도 않는 쇄빙열차가 증거라고 가져오는게 말이되냐?? 우린 영화 "설국열차" 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잖아??? 설국 열차는 코믹스든 영화든 호화유람열차였다가 설국열차로 불리는 열차가 된거잖아...... 2권부터는  1권 구상에 참여했던 작가들은 다 죽고 뒤에 합류한 작가들로 환타지 스러운 열차가 등장하던데. 봉준호는 그런 판타지 스러운 설정은 하나도 참고하지 않았어..

방한복은 지금 지구의 남극은 최저온도가 영하 90도 북극 최저는 70도 정도란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 방한복은 빙하기 안와도 설국열차를 만든사람이면 준비할수있단다.... 영화의 공식세계관에서는 윌포드는 기적의 열차를 만들고 싶었단다... 북극의 날씨와 아프리카의 고온을 견딜수 있게.... 인간이 안전장비를 만들때 .. 딱 맞춰서 만들지는않아.. 진짜 최악 그이상을 상정하고 만들어...열차도 정차없이 17년 이상을 달릴수 있는 열차인데 그정도 준비는 당연히 했겠지 ???? 그리고 이미 전세계를 연결하는 철도를 놓은거 자체가 말도안되는 설정인데 여기서 현실성을 따지는 니가 더 어이없는거야... 영화 좋아한다는 사람이 영화 세계관을 그런시선으로 본다고??? 존나 피곤하게 살거나 영화를 일반인수준으로 모르는거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 요즘 시계들이 수심 10m~200m 까지 버틸수있으니깐 일반 사람들이 모두 수심10m~200m 를 수시로 시계 끼고 다닐 일이 있어서 그렇게 만드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심 1~2 m도 내려갈일 잘 없단다.. 그래도 그렇게 만들어ㅋㅋㅋㅋ 특히방한복 같은 안전장비는 더 그렇지.. 그당시 윌포드가 계획한거니  더 그렇겠지??? 

 그리고 빙하기가 순식간에 온게 아니라고 내가 입이 마르도록 말했잖아..  빙하기가 오는데 방한복 준비 했겠지 멍청하게 얼어죽기를 기다리고있나? 어떤식으로든 가정이 가능해~ 다 가능성이 있단다~ 그러니깐 가정으로 꼬투리 잡는 멍청한짓 하지말라고 ㅋㅋㅋ 너가 발리니깐 자꾸 가정으로 꼬투리잡는데... 

이딴 가정으로  논쟁할 필요가 없어... 내가 위에 올려놓은 자료가 개봉 전에 이벤트로 티켓같은걸 팬들에게 보내줬는데 거기에 나온 공식 세계관 설명 자료야ㅋㅋㅋㅋㅋㅋㅋ쫌!!!! 읽어보라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있었던거 같고ㅋㅋㅋㅋ코믹스든 영화든 설국열차는 유람 열차였다가 빙하기가 온게 펙트란다 ㅋㅋㅋ 영화는 봉준호 피셜 유람열차란다...  개봉전 홍보용으로 뿌린 자료니깐... 설사 너가 어디서 이상한걸 보고 왔다 처도 영화의 공식 세계관은 유람 열차였단다 불쌍하게 빼박증거는 본척도 안하는 니모습 존나 추하지? 일단 내가 찾아온 공식 세계관 설명부터 반박해보시지?? 자꾸 가정으로 "왜 만들었겠냐? 왜있겠냐??' 는 식의 억지부리지마 초딩같아....

 개털리니깐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싶은거 같은데 공식자료 반박해봐. .이번에도 본척도 안하면 니가 진거야 ㅋㅋㅋㅋㅋㅋ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54094019

유람열차로 운행되다가 멸망 이후 유일한 생존처가 되는 설국열차. 열차의 정지는 곧 죽음을 의미하는 상황에서, 황금칸 사람들은 점점 느려지고 있는 열차의 무게를 덜기 위해 꼬리칸을 떼어 버리려는 계획을 꾸민다. 꼬리칸의 탈주자 프롤로프는 자신을 도우러 찾아온 아들린과 함께 앞쪽의 지배자들에게 연행된다. 두 사람은 맨 앞의 기관차를 향해 나아가며 탐욕스럽고 타락한 지배자들로부터 열차의 심장과도 같은 기계 장치, '올가'를 지키려는 목표를 갖게 된다.

인터파크에 설국열차코믹스 판매 패이지 공식 스토리 설명에도 유람열차였다는게 나오지???  ㅋㅋㅋㅋㅋㅋ쇄빙열차가 레이저로 얼음을 깨고 뭐고 니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고 ...  똥멍청아...  유람열차였다는게 팩트야 ... 니가 아무리 이상한 헛소리를 해도 저 진실은 변하지 않아... 

https://youtu.be/XRu0T6oceVI?t=246

 내가말한 글로벌적으로 먹힌다고 한게 이런거란다...

상업영화는 마케팅도 중요하단다.. 내가 딱 찝은 아프리카계영어 쓰는 캐릭터 때문에 나이지리아 국뽕코인 탄거 보이지???

너가 예술영화만 볼꺼면 세계관에 목숨걸고 파고들던가.... 근데.... 좀 제대로 해라... 기초 세계관도 몰라서 우기다가 빼박 증거들 나오니깐 빤스런 하고.........일반인 보다 못한수준이야;;;  ㅉㅉㅉ 

알겠지??? 상업영화는 마케팅도중요해서 연출적으로 많이 영향을 준단다

구분없이 섞어 버리네...ㅋㅋㅋ

멍청아 코믹스는 온난화 없었어 그리고 쇄빙선이 배로 부딧쳐 얼음깨는 배야...ㅋㅋㅋ 쇄빙선이 눈치우는 배인줄 알았니??? 중졸인가 ???? 이런걸로 대학을 논하냐??? 이렇게 말하는거보니 넌 대학도 못나왔구나 ㅋㅋㅋ  열등감 덩어리네 이거 ...ㅋㅋㅋㅋ

니가 쇄빙선 드립하면서 대학 걸고, 열등감 걸었던 부분 설명을 해주지... 

쇄빙선은 그런배 아니야~ㅋㅋㅋ

일반 선박은 물살을 가르며 빠르게 나가기 위해 선수부(배의 앞부분)가 뾰족하게 돌출되어 있는 반면에 쇄빙유조선의 선수부나 선미부(배의 뒷부분)의 폭은 평평하게 넓은 것이 특징인데, 이는 효율적으로
얼음을 잘 깰 수 있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쇄빙유조선은 또한 얼음에 부딪쳐도 안전하도록 선체 외벽이 일반 유조선보다 두배 이상 두꺼운 철판(최대 41mm)으로 되어 있고, 최근에는 환경보호와 안정성 강화를 위해 의무적으로 이중선체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흔히 쇄빙선이 그냥 전진만 하면 얼음이 깨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쇄빙선이 얼음을 깨는 원리는 얼음판 위에 올라타 쇄빙선의 중량을 이용해서 얼음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http://www.shi.samsung.co.kr/Kor/pr/prdstory_view.aspx?Seq=11&mac=3eef10de03bfe8f0c2a1dcb634897724 

그리고 그 쇄빙선 출연 자체가 온난화 때문에 나온거란다~

최근 더 쇄빙선 건조에 매달리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 빙하가 녹고 있어 북극해를 통한 항로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배로 유럽에서 아시아로 갈 때 북극해를 통과하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기존 남쪽 항로보다 30%가량 거리가 단축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64191.html#csidx1e406f5cc38255d961603a470ee4d31 

니 논리 대로 설국 영화던, 코믹스던....

설국열차가 그냐 유람열차로 탄생해서 그 역활만하다 순식간에 그 순간을 맞이했다면....

쇄빙열차가 존재할 수 있던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는 거지...ㅋㅋㅋㅋ

1차적으로 지금도 온난화 때문에 그나마 시베리아에 사는 사람 수가 몇만 정도 있을까 하는데...

온난화가 오지 않았다면 러시아 북부의 해안을 따라 관광용 유람 철도가 존재할 거라 생각해?

2차적으로 Wedge plow 라고 200년넘게 실제 러시아, 유럽에서 사용되는 제설 기술이 있단다~

그런데 굳이 쇄빙열차를 만든다? 그것도 레이져, 대공포를 장착한 상태의??

그게 아니라도 기차 자체적으로 모래를 뿌리는 방식으로 미끄럼 방지하는 기능도 설치되어 있고...

무엇을 기준으로 하던...

유람열차 용도로만 다닌다면 쇄빙열차가 존재할 이유도,

그 노선으로 다닐 이유도 없는거지...

쇄빙선으로 정신승리했는데...

대학 털리고, 열등감 어쩌나..... 쯔쯔쯔

"설국열차와 원문 코믹스 세계관을 이야기를 하는건데...

구분없이 섞어 버리네...ㅋㅋㅋ"

니가 섞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이야기하는데 코믹스 이야기 니가꺼냈고...

영화에는 나오지도 않는 쇄빙열차를 니가 끄집어내서 증거라고 가져온거라고 .. 쇄빙열차는 코믹스에서만 나오는데 니가 온난화로 딴지걸었잖아??? 코믹스에는 온난화없었어... 영화에만있었어... 근데 영화에는 쇄빙열차없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온난화 최절정기라 북극빙하도 죄다 녹아가는 시국에 레이져포 쏘아서 분쇄시키는 쇄빙열차가 있다니...ㅋㅋㅋ

그것도 영화 80도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옷 까지 준비해서 말야..ㅋㅋㅋㅋㅋ"

이거 니가 쓴거잖아...기억안나??? 저기 보면... 온난화에 쇄빙열차가 있다고 니가 말했잖아 근데 쇄빙열차는 코믹스에만 나오고 코믹스는 온난화 없어.... 초등학생도 이정도 문장은 구분할수있는데 지가 온난화랑 쇄빙열차 섞어 쓰셨잖수 ??ㅋㅋㅋ 왜 내가 섞은거처럼 말하니?

우린 어디까지나 영화 설국열차 세계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니가 자꾸 코믹스 끌고온거라고..

그리고 코믹스 든 영화든유람열차 였다가 공식 오피셜임.. 이거에대해서 내가 틀렸다는 공식 오피셜을 가져와봐...

뭐 쇄빙열차가있으니 아니다.. 이건 니 가정이고 펙트가 아니잖아... 작가든 감독이든 영화에 나온 열차가 빙하기 이후에  만들었다는 기록이나 말 등 팩트를 가져오라고 ... 나는 유람열차였단 팩트를 가져왔으니까..

기초 교육을 받은사람이라면 이정도 대화는 되어야지.??? 그렇지?? 

 니생각이맞다고 우기는곳이 아니야 ㅋㅋㅋㅋㅋ

설마 내가 쇄빙선을 비유하면서 쇄빙열차 있겠지 한거를.... 진짜 무식하게 내가 쇄빙선이 땅위의 얼음을 깬다고 말했다고 생각 한거아니지????  설마 그건 아닐꺼라고 본다.. 기초 지식이 있는사람이면... 난 위에 덧글에 쇄빙선 이야기하면서 다른 배들 지나가게 얼음깨는 배라고 말했다... 다른배가 지나갈려면 바다에 얼음을 깨지 땅위에 깨겠니??? 이건 초딩만도못한 논리야 

설마 내가 유조선 이야기 꺼내면 이것도 기름운송을 땅위로한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다시말하지만 쇄빙선(船) 이라고 난 말했다~  
 

그게 아니라면 니가 가져온 쇄빙선 이야기랑 내가 한 쇄빙선이 얼음깨주는 배이다.. 이게 어떤부분에서 틀린데 ??? 그리고 넌 내가 뭘 어떻게 말했다고 생각하길래 내가 틀렸다고 하니??? 같은이야기를 하면서 틀렸다고 하니깐 진짜 이게 사람이랑 대화하는게 맞나싶다 

이걸 왜 자꾸 따지는지 모르겠는데 아니 니가 말해봐 내가 쇄빙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고 너는 생각하길래 틀렸다고 뻔히 다아는 자료 가져왔니?? 

이건 진짜 사람이랑 대화하는게 아닌거같음... ;;;

그리고 "그런데 굳이 쇄빙열차를 만든다? 그것도 레이져, 대공포를 장착한 상태의??" 

이딴 가정 하지 말라니깐???

 코믹스에도 유람열차였다는게 나오고 영화에서도 나오고 영화개봉전에 배포한 홍보자료에도 유람열차였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왜 니가 오피셜 다 무시하면서 쇄빙열차가 있으니깐 빙하기가 온후에 만든게 설국열차아.. 이런 개 잡 논리를 펴는데???

니가 원작 작가 감독 의 세계관 설명을 다 무시하고있잖아??? 나한테 이길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진싸움에서 자꾸 여기저기 망상해서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들로 꼬투리잡고.. 위에 덧글보면 내가 몇번이나 말했잖아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 라고 ... 넌 좀 많이 선 넘은거같아.. 나랑 싸우는데 이미 이길수없으니깐 눈감고 막 휘두르면서 지나가는사람맞으면.. 어 너 맞았지?? 내가 이김!! 이러고 있다고... 왜 펙트를 무시하는데?? 공식 세계관에 대놓고 나오는 이야기는 무시하면서 쇄빙열차가  레이져 있으니 빙하기오고난후에 만든거임.. 이론 개잡소리를 펴는건데..

이미 공식 세계관에는 "유람열차" 라는 단어가 수도없이 나오고 내가 계속 증거를 들이밀어도 무시하잖아..

니말이 맞을려면 내가 가져온 유람열차였다는 내용이 틀렸다는 자료를 찾아와야지..

왜 엉뚱한 쇄빙선 쇄빙열차에 집착하냐고 ㅋㅋㅋㅋㅋㅋ 

2권 내용에 쇄빙열차가 나오니깐 니가 자꾸 집착하는데 영화 설국열차에는 쇄빙열차가 없다고!!!!

1권내용만 참고했다고.. .2권작가들은 1권만들때 기초세계관 만들던사람들은 다죽고 뒤에 참여한 작가들이라고 ..

그사람들이 10여년만에 스토리이어갈라고 억지로만든게 쇄빙열차라고 .. 

"무엇을 기준으로 하던...

유람열차 용도로만 다닌다면 쇄빙열차가 존재할 이유도,

그 노선으로 다닐 이유도 없는거지..." 

와;;;; 답답아.... 영화에는 쇄빙열차 안나온다고!!!!!!!

왜자꾸 쇄빙열차가져오냐고 영화에 나오지도 않는걸!!!

우리 영화 세계관 이야기하던거 아닌가 ??? 

영하사에서 공식배포한 세게관에서 유람열차였다가 빙하기가 왔다고 나왔고...

코믹스 공식 세계관은 유람열차였다가 빙하기가 왔다고 적혀있다고...

코믹스 세계관이랑 영화세계관을 만든사람들이 유람열차라는데 그것도 공식자료로도 남아있는데.. 니생각에 아닌거같다고 아니라는게 영화를 보는사람.... 평균적인 상식을가진 사람이 할수있는생각인가??

영화세계관이랑 현실이랑 자꾸 혼동하는거같은데;; 이딴생각 가진사람이랑 무슨 영화를 논하는지 참;;;

그리고 진짜 답답해서 그러는데 디스코드나 이런걸로 이야기 한번 해볼래?? 답답해 미치겠다 생각있으면 답글달아 더이상 글로 시간낭비하지말고 결판을 내자...  직접 대화해보자 당신이랑 글로는 대화가 안돼;;;; 좀 이상해 쇄빙선 이야기도 저걸 왜 논쟁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같은 이야기인데 ;;; 같은이야기 하는데 나보고 틀렸다니;;; 

니가 부딪쳐서 깨는 배라 했는데????

내가 말했지?? 쇄빙선이 얼음깨주고 뒤에 다른배들이 지나갈수있게해준다고

충돌해서 캔다더니...

팩트 맞고서 부딪힌다는 핵심 빼고 정신승리 하네...ㅋㅋㅋㅋ

그리고 "그런데 굳이 쇄빙열차를 만든다? 그것도 레이져, 대공포를 장착한 상태의??" 

이딴 가정 하지 말라니깐???

https://namu.wiki/w/%EC%84%A4%EA%B5%AD%EC%97%B4%EC%B0%A8(%EC%97%B4%EC%B0%A8)#s-2.2 

니가 맨날 가져오는 나무위키에도 레이져포, 대공포탑이 나오는데???

이딴 가정하지 말라니...ㅋㅋㅋ

그리고 지가 쇄빙열차 이야기 하는데 예시로 쇄빙선 끌고 들어온 건 너야~ㅋㅋㅋㅋ

처음 쇄빙선 꺼낸게 누군지 찾아봐~

그리고 쇄빙선이 왜 만들어졌는지.. 삼성중공업 사이트 올려둔데 가서 봐봐~

온난화 때문에 얼름이 얇아지면서 그걸 깨고 항해하는데 더 경제적이기 때문에 나온거야~ㅋㅋㅋ

쇄빙선과 쇄빙열차가 동일 선상으로 니가 본다면 그건 온난화로 인해서 운행했다는 설명을 한거고,

그래서 니 말대로 쇄빙선 움직이는 온난화 때문에 쇄빙열차가 있어서 러시아 북부로 움직인다 한다고 해도

응~ 그걸 기준으로 해도 -80도에서 근무할 작업복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거지....

그런데...

코믹스에 온난화가 안나온다는 둥... 헛소리를 하면... 참...ㅋㅋㅋㅋ

그리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설국열차가 유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쉬지 않고 달리는 열차를 꿈꾸고 만들었던거고,

그 목적에 유람열차가 된거고, 결국에 방주역활을 하게 된거라고...

니가 죽어도 방주 역활을 하지 않았다고 우기기엔....

쇄빙열차 존재의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게 맞는거라는걸 모르나???

당연히 바다가 얼어있고 배가 그걸 부딧쳐 깨잖아 멍청아... 같은이야기를 하면서 왜 틀렸다고 하냐고 니 망상을 버리라고..  그리고 예를 든거지... 예를 들었으면 그 쇄빙선의 기능을 생각해야지 무식하게 동일시해서 생각하는 멍청이가 어딧냐??? 

그리고 영화에서 안나온다니깐 코믹스 내용을 왜 이야기하냐.. 진짜 대화가 안되네 ..

저게 코믹스 나무위키지 영화 나무위키냐??? 영화에 안나온다고 10번은 말한거같은데...

그리고 코믹스도 유람열차였다는 내용있는데 그건 왜 쏙 빼고 이야기하냐?? 애초에 첫줄에 유람열차였다고 나와... 쇄빙열차가 있던말던 뭔상관인데 유람열차였으면 끝인데 

그리고 코믹스는 냉전시대때 무기때문에 빙하기가 왔으니깐 온난화랑 상관이없지 ㅋㅋㅋ 내글 읽어보긴했니??

그리고 왜 말돌리기 하냐??? 유람열차 였다 가 내 이야기의 본질이지 그후에 당연히 방주역활을 했지  세상이 망했는데 ... 이건 당연한 이야기 아니냐???? 그래서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있다는게 내 이야기고 니가 빙하기 이후에 만들어졌다며 ... 이제와서 왜 말돌리냐?

니가 쓴글 다시보여줘??

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

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

그래서 직접 대화할 자신감은없냐??? 

삼성중공업 사이트에 설명을 올려줘도 부딪혀서 깬다고 정신승리하는 놈이 있네...

하긴 그러니깐 언어랑 국기 많이 나온다는 것만으로 노린거라는 논리를 피지...

2012의 방주와 같은 역활을 하게끔 만들어진 특수 열차야~

내가 말했지? 설국열차에 몇가지 방주 역활이 아니면 설명 안된다는게 있다고...

내가 말한 첫번째는 쇄빙열차이고, 아직 남은 것이 4가지가 있는데...

근데 총 4가지 방주로서 역활에 대한 질문 이전에...

첫번째 문제인 쇄빙열차에 대한 존재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야~

니가 쇄빙열차가 영화에 안나온다고 하는데...

봉준호 감독이 촬영할 스튜디오가 그렇게 큰 곳이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찍는데도

1001칸이 아닌 열차 수를 줄이거나등 영화의 특수성 때문에 줄어든 거라고 수십번을 인터뷰로 했고,

그부분에 대해서도 내가 그렇게 링크 따줬는데도 니가 인정안하는거지...

쇄빙선 제조하는 회사에서 부딪혀서 깨는거 아니라고 설명하는데도, 아니라고 우기고...ㅋㅋㅋ

봉준호가 영화촬영상 줄인거라도 해도... 아니라고 우기고....ㅋㅋㅋ

니가 1번 질문 제대로 대답하면 나머지 질문 가지고 가서 대화할 수 있을지도...

물론 니가 자신있다고 하니깐... 그거에 맞는 기준을 걸고서 말이지....

그니깐 제발 대화로 해보자고 나 말싸움 겁나못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내가 대화로 하자는건데ㅋㅋ

쇄빙선 만드는 곳에 글을 가져와 주니깐 딴소리 하고 있네...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말한 작가는 70년에 같이 구상을 했다가 77년도에 사망했고,

1권이 나온건 84년 이란다.

1~3권 작가는 동일하고, 니가 말한 초기에 세계관등 참여했던 작가가 어디까지 관여했는지에 대한건 없어~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 1권만 참고했다?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설국열차는 빙하기가 오고 17년이 지난 후 부터를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쇄빙열차가 왜 없어졌는지 코믹스 제대로 안본듯....ㅋㅋㅋㅋㅋ

너 빤쓰런 할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하는게 그렇게 쫄리냐?? 쫄보야 ???  

https://namu.wiki/w/%EC%87%84%EB%B9%99%EC%84%A0

쇄빙선은 뱃머리(선수)를 얼음 위로 올려 놓고 배의 중량으로 눌러서 얼음을 깨트리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현실에서는 얼음이 매우 두꺼울 때만 그렇게 전진한다. 올라타서 얼음을 깨며 전진할 경우에는 사람이 걷는 속도 정도로 느리게 진행하게 되며, 심지어는 후진했다가 전진하여 얼음에 충돌하는 일을 반복해가며 진행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얼음이 그렇게 두껍지 않고, 얼음은 그다지 강하지도 않기 때문에, 배가 위아래로 출렁이는 일이 별로 없고 꽤나 빠른 속도로 자연스럽게 전진하면서 얼음을 깨부순다.

니가 하는 방식으로 사람 걷는속도만큼 느리단다.. 그래서 일반적으론 빠르게 지나가면서 부딪쳐 부신단다...

배가 자주 다니는 항로는 배가 자주 다니기 때문에 니가 설명한것 처럼 두꺼운 얼음을 깨면서 갈일이 잘 없단다... 얇게 얼은 얼음 그냥 밀어부쳐서 부딪쳐서 부시면서 다니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때나 온도가 엄청 낮은지역은니가 말한데로 부시면서 가겠지... 하지만 일반적으 얇은 얼음이 있는곳은 그냥 부딪쳐 부신단다...

 같은 자료를 봤을텐데 니가 유리한 자료만 쏙쏙 골라서 말하는구나..

 우리 둘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거야.. 이러니 내가 답답하다는거야.. 내가 언제 니가 말한 쇄빙선에대해서 틀리다고 했니?? 같은말 하고있다고 했지... 너만 내가 틀렸다며???  니말이 맞으려면 모든 항로와 얼음을 니가말한데로 밟아서 중량으로 부시면서 다닌다면 말이되는거지..근데 내말처럼 부딪쳐 깨기도 한단다... 

이렇게 상식적인 대화가 안되는데 덧글로 뭘 이야기 하니??? ?

 말꼬리잡고 어떻게든 물고늘어지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 그래서 직접 대화를 하자는거야...

내시간좀 뺏지말고 한방에 종결하자고.... 

그리고 쇄빙선은 위에 덧글에 진작부터 부딪처 깨든 레이저로 깨든 내가 상관없다고 했잖아 영화 설국열차이야기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꼬투리잡고 뭔짓이냐? 너 문제점이 이거야 애초에 큰 팩트에서 이길수없으니 모든 말 꼬투리잡아서 어케 해볼려고 하는티가 너무나.. 그러니깐 바로바로 반박할수있는 통화를 하자니깐....?글로 쓰면 또 꼬투리잡고 본질 흐릴려고 하는게 눈에 보인다고... 지금이게 몇일동안 싸울일이냐??? 애초에 기본 세계관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이야기하는데 ???  쇄빙열차이야기 하면서 온난화를 왜이야기 왜 하냐? 코믹스는 온난화없었는데 이거에대해서는 한마디도없니???마치 내가 코믹스랑 영화 설정 섞어서 말한것처럼 말하고 그냥 넘겨버리네???? 우리 같은글 보면서 이야기 하는거 맞지????? 

영화에는 쇄빙열차가 없고... 코믹스에는 온난화가 없어... 근데 너는 마치 두개가 한꺼번에 일어난것처럼 글�㎱附�??? 이런거에대한건 하나도 대답안하고 지 유리한것만 쏙쏙 골라서 이야기하니깐 답이없는거야.. 애초에 영화에도 유람열차였다는게 나오는데 깡그리 무시하고 코믹스의 쇄빙열차 이야기 꺼내면 답이없잖아??? 영화이야기하는데 코믹스 이야기 왜하니??? 애초에 봉준호도 빙하기에 달리는 열차와 계급이야기 이것만 참고하고 만들었는데... 이것도 찾아보면 공식 오피셜 인터뷰 있을껄??? 기본 세계관만 참고했고 다 봉준호가 만들어낸 이야기야 ..그 기본 세계관이 유람열차였다가 빙하기가 오고난 후 지금의 설국열차가 됐다는게 팩트야..... 그거 말고는 코믹스랑 영화랑 주인공도 다르고 다른 세계관이야....니말이 맞으려면 영화가 쇄빙열차에대한 아주 작은 실마리라도 남겼어야 하는데 그런거 본적있니??? 있으면 이야기를 하라고.... 영화세계관 이야기 하는데 참고하지도 않은 코믹스의 쇄빙열차 이야기 꺼내니깐.... 영화에 아예없는 설정 이야기를 왜 하냐고... 

쇄빙선은 부딪쳐서깨고 눌러서도 깬단다  니가 틀렸어 난 눌러서 깨지않는다고 하지 않았어.. 

결국은 부딪혀 깨든 눌러 깨든 같은 뜻이야 멍청아 근데 넌 눌러깨는거에 집착해서 또 틀리게 된거야..  나는 같은 이야기라고 저런걸로 논쟁하는게 의미없다고 말장난이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말꼬리 잡더니 니가 틀렸네? ? 부딪쳐서 깨기도 한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부딪쳐 깨지 않는다고 또 헛발질을 하는구나..

그래서 통화를 피하는거냐? 바로 반박당할까봐?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결과는 니가 처발린단다 

그리고 쇄빙선 논쟁은 영화 설국열차랑 상관없으니깐 그만하고 영화이야기 빨리 끝내자 언제 통화할래?

극지연구소 홈페이지는 가봤냐?

쇄빙선은 빙판 위에 올라가 선체 중량을 이용하여 빙판을 깨뜨리는 원리임으로, 아라온호가 쇄빙 중 선체가 완전히 해빙 위에 올라가 내려오지 못해 해빙에 갇힐 우려가 있으므로 선체가 빙판 위로 완전히 올라설 수 없도록 아이스 나이프가 설치되어 있다

라고 적혀 있단다~

쇄빙선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도 모르는 멍청이 끼리 지들글 공유해서 맞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퍼올거면 공식 홈페이지 글을 가져와야지...

나무위키 이어서 블로그 글 가져와서 정신승리 하는 것도 참...ㅋㅋㅋㅋ

 진심 대가리 괜찮ㅇ

울산항만공사 는 공기업이고 저 블로그는 울산항만공사의 공식 블로그란다..그건 쏙 빼고 나무위키만 언급하면서 물 흐릴려고 하지마라 .... 논문이라도 찾아주리 ???  ㅋㅋ이렇게 생각이 꽉막혀 어쩌자는거야?? 

내가 올린 자료는 다 보긴 한거니???  위에 울산항만공사 블로그 본문에 "극지연구소"에서 만든 홍보영상이란다.

극지연구소 사이트는 그렇게 열심히 보면서 거기서 만든 아라온 홍보영상은 왜 안봤냐 ?? 봤으면서 지 불리한 내용 무시한거냐 ??

https://youtu.be/DMlcJTdbu20?t=135  

2분 15 초 부터 보렴 딱 내가 설명한것 처럼 "선체를 해빙에 부딪치거나 선체가 위로 올라가 중량으로 얼음을 깬다" 는 맨트가 나온단다.... 제발좀 읽어보고 답글을 달렴 그리고 대가리 뭐??? 너가 좀 문제있는거같은데 ???

자꾸 기본 원리에 매몰되서 헛발질 계속하는거같은데 너 진짜 답없고 꽉막힌 사람이다...

기본원리야 해빙위로 선체를 올려서 중량으로 깨는게 맞다니깐?? 그거 맞다고 내가 계속 말했다!!!

근데 그건 진짜 기본 원리이고 모든 해빙을 올라타서 깰순없잖아 올라가기도 전에 깨지는 얇은 얼음은 그냥 빠른속도로 부딪쳐깨는거야....오히려 너무 두꺼워서 올라탈수없으면 부딪쳐 깨고...   같은말이라고 니말도 맞고 내말도 맞다고 멍청아... 이걸 몇번설명해야 이해할래??? 니가 말한 벙법이 맞다고 계속이야기하는데도 너 왜그러니??? 자꾸 같은 말 반복하는거 보니 니말뜻은 부딪치는 방법이 없다는거지??? 만약에 올라타서 하중으로 깰수없는 단단하고 두꺼운 해빙을 만나면 그때 부딪쳐 깰꺼란 생각은 안해봤니???   무조건 적당히 두꺼운 얼음만 올라타서 깬다는거지??? 얇은 얼음은 안깬다는거지 ??? 그냥 부딪쳐서 쉽게 지나갈수잇는길 은 안가고 두꺼운 얼음있는곳만 다닌다는거지??? 사람이 걷는 속도로...모든 구간 을 느리게 ????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래서 계속 딴지걸면서 올라타는 자료만 가져오는거지??? 부딪치는 방법은 아예없다고생각해서 그러는거지 ?? 그게 지금까지 니가 한 행동이야 ...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가 없구나 진짜;;;;

너는 운전할때 시속 20키로로 달려야하는 상황에서 기아 4단까지 넣고 달리니??? 그차가 기어4단까지 있는차니깐 시속 20 키로에도 억지로 4단기어 넣어서 다닌다는 거지 ???? 상황에 맞게 운용하는거란다 멍청아 ... 그러니 대화를 하고 논쟁을 할때 남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 하면서 말하면 너처럼 똥볼을 차는거야.. 너는 자꾸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른 차이가지고 꼬투리를 잡는데 너처럼 무식하게 피곤하게 언쟁을 하는사람이 어딧니?? 그리고 어느센가 영화이야기는 쏙 빼네??? 이렇게 물타기하려고 니가 그렇게 쇄빙선에 집착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본원리에 집착하는 사람이 세계관 첫줄에 해당하는 유람열차였다는 설정은 왜 무시하면서 코믹스에 쇄빙열차가 있으니 영화의 열차도 빙하기이후에 만든거란 말도 안되는 가정을하면서 우기니???  코믹스 첫 시작이 유람열차였다는 설정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만화책에도 나오고 그 만화책 판매설명하는 사이트에도 나오고.. 영화는 중간에 아예 세계관 설명하는 유치원장면에서 대놓고 나오고 영화개봉전에 배포한 홍보자료에도 유람열차였다가 빙하기가왔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말이 안맞잖아 모순덩어리야 ㅋㅋㅋ

너는 이거에대한건 하나도 반박못하고 쇄빙열차가 있으니 영화의 설국열차가 빙하기 이후에 만들어진거라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는거냐??? 진짜 넌 역대급 난독증에 망상증 환자야 

아니면 자존심이 졸라게 쎄서 미쳐버린걸지도 모르지 ...

또 내가 한 말중에서 어떤 꼬투리를 잡을까 부들부들 하겠네 ??? 영화에서 유람열차란 빼박 증거가 있으니깐.. 뒤집으려고 씌익 씌익 거리면서 또 어떤 꼬투리 잡아볼까 싶지 ??근데 어떻게 하나를 못이기냐 ???? 쇄빙선 기본 원리 보고 옳타쿠나!! 너 한번 당해봐라 하면서 딴지 걸었지???? ㅋㅋ근데 부딪쳐깨기도 한다는건 검색을 대충해서 몰랐니?? 아니면 니 지식수준이 딱 그정도니 ???? 부딪쳐 깬다길래 무슨 피카추 몸통박치기 해서 깨는줄알았니??? 그져 "부딪쳐" 이단어에만 정신팔려서 눈감고 주먹 휘두르다가 니 턱주가리에 펀치날린거야 ...  쪽팔린줄 알아라 

"그런데 온난화 최절정기라 북극빙하도 죄다 녹아가는 시국에 레이져포 쏘아서 분쇄시키는 쇄빙열차가 있다니...ㅋㅋㅋ

그것도 영화 80도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옷 까지 준비해서 말야..ㅋㅋㅋㅋㅋ"

이거에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믹스는 온난화가 없었는데 온난화 이야기가 왜 나온거냐??? 영화 설국열차에는 쇄빙열차가 나온적 없으니깐 쇄빙열차가 나온건 코믹스 이야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 레이저로 쇄빙하는 쇄빙열차가 나왔니???  코믹스에 온난화 이야기가 나왔었니???? 

그리고 너의 저 글의 그대로 해석하면 영화 설정상 온난화로 빙하가 다 녹아가는 시국이라 쇄빙열차가 안나온거란다 .. 알겠니 ???

너 이 헛발질 어떻게 수습할껀데 ??? 이거에대해서 꼭 답글달아라... 다른거 꼬투리 잡더라도 이거에대해서 꼭 해명해라 ㅋㅋㅋㅋ

그건 그렇죠. 외국영화에도 한국의 신파같은것이 있는데 한국사람은 잘 못느끼는 그런거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