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8천의 결혼생활...jpg106
- za카이사르za
- 등록일 2021-02-10 00:46
- 조회수 4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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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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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ji짱
다 미친거같은데..애가 깬거는 큰일이긴하죠..다시 재우려면..힘들테니? 하지만 집안의 가장이 돈벌러..아침에 밥챙겨먹고 가려는데 당연히 애깰까봐 눈치보면서 먹었을까요? 아님 깨던말던 신경안쓰고 먹을까요? 눈치보면서 딸깍 소리난걸텐데...그걸 가지고 타박을 한다? 이게 정상이라고 보고 애가 깨면 큰일이다 애 재우는건 힘들다 이주제로 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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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중독증상은뭐에요
안당해보면 몰라요.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어져요. 눈치보며 나란존재가 없어집니다. 사람이 살면 뚝딱뚝딱 소리도 나고 하는건데 진짜 돈만 가져다주고 필요없는 존재가 되는 느낌입니다. 우울증 이딴거 때문에 남자도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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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obv / 말하는 꼬라지가 남자새끼도 뭐... 육아휴직이 진짜 쉬는건가,? 지만 일한다고 생각하는 꼬라지가...
알면다쳐요 / 일 나가는 사람이 최우선이지 집에서 집안일은 안할거같고 애보는게 무슨 대수인가? 반대로 바꿔서 해봐라 ...
코호트 / 님이 남자 여자 말꼬라지를 어떻게 아세요 ㅋㅋ 님 말투나 고치셈
[* 비회원 *] / 댓글 쓰신 분 말하는 꼬라지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요. 혹시 "82년생 김지영" 보시면서 감동 받아 우셨...
카나로브 / 지영아 진짜 힘든건 82년생이아니라 62년생 어머니다 정신차려
가다라사자 / 안할거같고 ㅡ님 추측 애보는게대수인가 ㅡ 곧 설에 조카들 오면 몇시간 놀아주고 힘들다는글 올라옵니다...
푸지미이 / 개인적으로 애보는것보다 일하는게 편했어요 ㅎㅎ
응!! / 애 셋 아빤데 다들 미치셨네요. 애 깬게 대수에요?
haji짱 / 다 미친거같은데..애가 깬거는 큰일이긴하죠..다시 재우려면..힘들테니? 하지만 집안의 가장이 돈벌러..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