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바로 근처
가끔 포장해와서 먹는 집인데
제육볶음 양도 많아서 두끼해결가능하고
간단한 국과 5찬 반찬을
그때 그때 계절에 맞게 직접만들어서
포장해주니까 집밥같은 느낌이 있어요
오늘의 반찬은 깻잎절임 도라지무침
김치 미역초무침 나물무침
이런 반찬들 참 좋네요 ㅎㅎ
맛있겠다
맛도 괜찮드라구요 잡내도 안나고
진짜 이정도면 밥 두공기도 충분하겠네요.
네 두공기 정말 뚝딱
더군다나 바로 집근처라 포장하기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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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맛도 괜찮드라구요 잡내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