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양 넣어보라했음
깐양으로 육수 뽑고 양지로 따로 뽑고 두개를 섞을생각을해야
정석인데...
백주부가 알려주겠죠
이번 따라 열심히 하시는분인데 힌트를 잘 안주시네요
열심히는 하는데...요령이...
그러게요 아쉽네요 열심히 하시는분인데
공부도 전혀 안한상태에서 오직 고집으로 요리하고 장사함
회사 그만두고 창업한 이유도 일요일에 교회가려고 ...
개인적으로 쌀국구집이나 연어집이나 손님입장에서는 피해야되고
장사하면 안되는 스타일
저분보다 열심히 사시는지 생각해보세요
저분이 감이 없을지 모르지만 저보다 설렁설렁 사는지는 모르겠네요
덮어두고 비난만하지마시길
초보에깅님도 쓰셨듯이 요령이 없네요
전부다 알려줄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덮어두고 응원하는거 아니신가요
열심히 사시는분 덮어두고 응원하는게 잘못인가요?
그게 언제부터 잘못이였나요?
일할때 열심히 하지만 고집부리는 사람있으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잘못 생각한거 같네요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저는 그게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고기에서 지방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그걸 다 제거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노답으로 남들보다 열심히 하니깐 문제가 아니라는건가
무슨 저분보다 열심히 사는지 왜 생각해야 하는건지
각자 인생 각자 사는거지
지가 게으르게 살아서 열심히 사는 사람만 보면
존경심이 생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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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가 알려주겠죠
이번 따라 열심히 하시는분인데 힌트를 잘 안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