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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 파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스가 총리의 장남 커리어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다.
장남은 메이지 대학을 졸업했으며 졸업 후 4년동안 밴드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4년간의 밴드생활을 마무리 한뒤 총무대신 비서관으로 취업에 성공했는데 이 취업과정이 의혹에 쌓여있다.
또한 8000만엔으로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이를 구입한 자금의 경로가 불명확해 이 또한 해명이 필요하다
장남이 들어간 총무대신 비서관의 급여는 400만엔 정도로 예상되는데 그 마저도 동료평가가 좋지 못했다고 알려져있다.
8000만엔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건 2008년으로 겨우 2000만엔은 대출 6000만엔은 자기 자금으로 해결했다.
그러나 그 당시 그의 소득을 감안했을 떄 이는 불가능 액수이며 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도 없다
따라서 이 시기 6천만엔이 향방 또한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집을 산 뒤 08년 그는 토호쿠 신사에 입사하였는데 이는 전 총리 아베와 커넥션이 있는 회사이다.
토호쿠 신사에 입사한 후 그의 평균연봉은 1000만엔 수준으로 알려져있는데 그의 입사과정이 어떤식으로
이뤄졌는지는 현재 불분명한 상황이다.
일본이란 나라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취업하기 거의 불가능한데 4년 백수로 밴드생활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총무대신 비서관>토호쿠 신사 입사는 좀 수상하죠
일본내에서는 인맥빨이라는 여론이 압도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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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본인 중고딩 반항아 분위기인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