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엄마 밑에서 크는 애가 불쌍하네요 에휴...
아우 미친년...
ㅋㅋ 남편이 저나 끝자마자 와이프한테 욕할듯... ㅋㅋ
부창부수 유유상종 확률도 무시못하죠
ㄴㄴ 같은놈년들끼리 만남ㅋㅋ
그 노래방 폭행 사건보면
끼리끼리도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ㅋㅋ 남편도 와이프랑 비슷한 생각 가진사람일까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끼리끼리 만나더군요.
아마.남편이 와이프한테 암말 안할겁니다.
뭐라 하면 내가 왜 잘못이냐고 지x지x..싸움나고 피곤해서 그냥 말 안해요
예전엔 부창부수가 많았고
요샌 호구남편이 많은듯해요
이혼 안 하면 평생 호구죠
미친년과 미친놈의 만남일 확률이 높죠 그리고 미안하지만 아이의 미래도 걱정되네요
아이의 미래보단 저런 집 아이 때문에 피해 볼 정상인 아이들이 더 걱정이죠
저런 맘충이 많아져서 큰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소설이 아니라
진짜 그런일이 있군요
개잡룐ㅋㅋ
이게 웃을수만 없는게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고 아무때나 당당하고 사과란걸 모르는 저런 무개념한 사람들 주변에서 의외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커지면 돈주면 될거 아니야 법대로 해 큰소리 치고 말이죠 문제는 저런 사람이 애를 키운다는거죠 그걸 보고 자라고
제정신인지 의문이 드네여
마지막에 남편하고 통화만 하라고해서 다행이네요.우리 남편이 누군지 아냐고 안떠들어서
ㅋㅋ 주제는 알고 그 말은 안하나 봐요 ㅋㅋ
패턴이 너무 낯익네요
인실좆 당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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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저런것은 그냥 미친년
강북멎쟁이 / ㅋㅋ 남편이 저나 끝자마자 와이프한테 욕할듯... ㅋㅋ
비갠뒤또비 / 꼭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끼리끼리 만나더군요.
뽐뿌뿌뿌뿌움~ / 남편도 피해자일 확률 99.99999............
AIR_JORDAN / 부창부수 유유상종 확률도 무시못하죠
NotNormal / 블박때문은 아닌거같네요. 자기애가 놀랐을까 걱정이었고 저 아줌마 판단에는 주차하면 안되는 곳이 주차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