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퇴근길에 스터프있는 분이 근방에 서있었는데
와~진짜 힐끗힐끗 계속 보게됨....그 자리에서
빈 자리가 생겨도 앉지 않게 되더라고여
다리가 아플지언정, 안구 정화가 되는게 낫다는거져
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취향을 떠나 눈이가죠
여자들도 몸 좋고 잘생긴 남자보면 눈길이 계속 갑니다
어떤지 모든여자들이 다 절 쳐다보더란.. 간혹 잘생긴남자들도
운좋게 전여친 현여친이 d컵인데 참 입혀놓고
봐도 좋고 만지고 놀다보면 그냥 살만지는 기분이고
근데 애기낳고 나이들면 많이 쳐질텐데 그런생각도 들고 글래머들 만나다보면 글래머 아닌 이성 만나면
약간 꼬무룩 하는 부작용이ㅠ ㅍ
여자가 잘생긴 남자한테 그러는거랑 비교 해보면
그래도 남자들은 어느 정도 선을 지키고
여성 분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진짜 작정하고 들이댑니다
잘생긴 동생이 교회 새로운 곳 갔다가 거기서 10살 많은 연상 여자가 계속 추파 던지더라구요
저두 따라 놀러 갔는데.. 아니.. 좀 너무 추하다 싶더라구요..물론 그 교회의 다른 여성분들도 걔한테.. ㅎㅎ 좀 부럽습니다.
남자들 다 쳐다보고 있음 ㅋㅋ
수술이거나 정말 관리하거나 신이내린몸매가 아닌이상
뱃살이 적당히에서 좀 많이 등가교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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