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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사에서는 일본과의 관계가 가장 안좋았고 선조들이 피해를 보기도 했었죠.
그리고 위안부나 재일한국인차별, 식민지보상 문제 등 과거사 문제가 재조명되면서 국민들의 반일정서가 높아지기도 했구요.
근데 솔직히 일본은 이제 힘이 많이 빠졌죠. 기초과학이나 부품산업, 제약등을 제외한 제조업은 우리에게 역전당했고,
문화컨텐츠 분야는 이제 비교할 대상이 아니죠. 더군다나 후진적 정치제도로 인해, 확실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도 희박해보여요.
그만큼 우리에겐 큰 위협이 될 수 없고, 우리가 전반적 국력에서 동등해지면 걔들 특성상 고개 숙이고 살살 거릴겁니다.
그리고 과거보다는 지금 오늘과 앞으로의 위협을 더 조심해야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이란 나라가 정말 위험하고 앞으로 큰 위협이 된다고 봐요.
-온라인상에서 조선족 댓글부대를 활용하여 국내여론을 조작
-자본력으로 미디어 기업들 장악해서 역사를 왜곡
-정치인들을 매수해서 본인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이끌어냄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호주,미국 등에서도 활발함)
-미세먼지, 불량식품으로 국민건강 위협
-인해전술 대규모 이민으로 현지 지역상권 점령 (이태리의 명품공장도 중국상인들한테 먹혔다죠)
-김치, 한복 등 전통문화유산 침탈
-산업스파이, 불법복제 등의 수법을 활용한 핵심산업 노하우 탈취
얼마전 조선구마사 사건은 너무 대놓고 왜곡해서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는데요,
앞으로는 보다 교묘하고 장기적인 방식으로 우리 역사,문화,산업을 위협할 것입니다.
국민들 한명한명 각성하고 있어야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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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국하고는 다른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