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이정재가 경찰스파이인걸 알고있었나요?
죽을때 얘기하는거보면
알고있었는데 묵언하고있었던거같은데
송지효 죽일때도 황정민은 알고있었는데
이정재가 어떻게 나올지 그냥 본거같기도하고요
이제서야보는데 충격적이네요ㅜㅜ알고 그냥 눈감아준거같기도하고
아마 거기서 이정재가 그런 난동 안부렸어도 살려줬을거같기도한데 조직이 가만히안뒀겠죠ㅜ
알고 있죠
어디서부터 알았는지는 모르겠음 ㅋㅋ
그렇네요ㅜ찾아봐도 어디부터 안건지 그런건 안나와있고 아주오래전부터 알고있었을거같네요 믿음과 아낌이 대단해서..
황정민 금고안에 이정재 프로필이 있었던게 나오지 않았나요? 경찰 등등 이력나오던
아있었나요?제가 놓친건가보네요..결국 황정민은 이정재 시험겸 그냥 살려준거네요
중간에 이정재 경찰관 서류보는장면있지않나요? 연변인가?거기서 구해왔다는...
네 윗분말 들어보니 내용이있었던 부분이네요ㅜㅋㅋㅋ
그때 송지효 이정재 이정재 부하 경찰인거 알았구요
다시 되돌리기로 봐야겠습니다ㅜㅋㅋㅋ이명작을 이제서야봐서ㅋㅋ
본청 해킹해서 안거죠. 송지효랑 이자성 부하는 바로 죽이고 이자성은 손수 죽이기에는 너무 친하니까 선택하게 기다려준거 최민식이랑 만난 이후 중국해커랑 연변거지 수배하죠
오랜기간 밑에서부터 같이 올라왔으니 경찰이었다는 배신감보다는 여기 조직이 너랑맞다고 알려주려는거같았네요 한국영화 요즘 몰아보는데 꿀잼이에요ㅜㅜ
송지효, 최민식, 쌍무? 알때 알았죠.
아주오래전부터 알았을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알아챈감이있네요..ㅋㅋ
처음에는 몰랐으나 중국쪽 해커를 통해 경찰청자료
빼왔는데 거기에 이자성 자료가 있었던거죠
정청은 금고에 이자성 경찰 자료 서류와
짝퉁시계 넣어놨고
정철이 죽고 이자성은 서류를 태우고
그렇게 싫다고 짜증내던 짝퉁시계를 차고
골드문 회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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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시계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자성에 진짜는->경찰
짝퉁은->조폭
정철이 죽고 조폭 회장이 되기로 마음먹고
짝퉁시계를 착용합니다
느와르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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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보는데 충격적이네요ㅜㅜ알고 그냥 눈감아준거같기도하고
아마 거기서 이정재가 그런 난동 안부렸어도 살려줬을거같기도한데 조직이 가만히안뒀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