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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실에 있는 30대 남자 수액맞는 남자한테 욕실용세제 넣어 발빠르게 간호사가 신고16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4-09 00:50
  • 조회수 4215

  

입원 중이던 롼자는 자신의 수액에 무언가를 넣는 것을 목격하고, 얼마 후 손이 퉁퉁 붓고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전직 간호사 출신인 환자분이  수액에 세제를 넣은 사람으로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남자를 지목했다.
 
이에 의료진이 환자가  맞고 있던 수액팩 속에 욕실 청소용 세제가 섞여 있는 걸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세제 성분이 몸에 들어간 피해 환자는 혈액 투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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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요체

별 미친놈이 다 있네요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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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그러니까요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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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감자먹방
와 저건 살인미수인데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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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그렇쵸 전혀 환자를 모르는 사람 이었데요 별별별 사람 다 있어요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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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얼라이브맨

도대체 왜 그랬던걸까요 

진짜 저런거보면 세상 무섭네요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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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그렇쵸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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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super/monkeys
좀 정리해서 올려주심 안되나요??

전직 간호사는 또 누군지...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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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4 아이우오에
글을 그렇게 써도 ....변함이 없으시네요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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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4 RIVBOSS
기사를 이해나 하고 글을 쓰는건지 의심스러움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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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다른 기사보고 썼네요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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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황이황이

헐ㅡㅡ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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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구입쟁이
60대 환자가 손발이 붓고 극심한통증 느낌

->의료진이 수액에서 세제성분 발견후 신고

->환자가 같이 입원중인 40대 전직 간호사 출신 환자를 범인로 지목. 넣는걸 직접 본것만 두번이라함

-> 40대 환자 소지품에서 세제성분 남아있는 주사기 발견

-> 구속조사.


결론: 40대 전직 간호사 출신 환자가 같은 병실 60대환자 수액에 세제성분을 주사하여 구속수사중. 환자는혈액투석중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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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기름
다른병실 2명까지 총 3명 수액에 청소세제 주사했다고 하더군요.

전직 남자간호사였는데 알콜중독으로 짤렸다고 한걸 보면 묻지마 테러죠.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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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힘내자!!!!
더럽게 할일없는놈이네요 그러니까 짤리지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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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제제9
독살하려는거네요
2021-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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