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 빵 터져서 올려봅니다.
심지어 가격제안 불가에요.
다급함이 느껴집니다. ㅋㅋ
5만원 개꿀이네요
야간 할증 적용하신 듯 해요. ㅋ
바퀴는 정말 여러모로 스트레스죠.
상황이 좀 궁금하긴 합니다. 보통 호다닥 도망가는데...
제가
가고싶습니다 ㅡ..ㅡ
능력자(?)시군요. 세상 싫은 일중 하나가 바퀴 잡는 건데요. ㅎㅎ
바퀴보다
모르는사람이 집에 오는게
더 무서울것 같은데
바퀴벌레도
절보면
그집에서 탈출하리라 미쑴니다
탈옥수 신창원 잡을때
운전하다 검문에걸리면 바로 늘상 제차였습니다
씁쓸하지만 현실이죠. 그래도 당근 마켓은 지역 기반이라 그런지 다들 우호적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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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개꿀이네요
야간 할증 적용하신 듯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