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에 캐스팅된 히스패닉 여배우인 레이첼 제글러도 영화배우로서의 경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뭔가 뜬끔없는 캐스팅라는 것...
옆동네에 인어공주 흑인으로 찍고 있다고 사진,
유튜버 링크 보여줘도 아니라는 병신이 떠오르내요
좀 웃기더군요.
그 영화들만 아니라 브리저튼 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영국 귀족으로 흑인이 나오죠.
컬러 블라인드 캐스팅을 통해서 했다고 하는 데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치는 데
제가 이해가 안가는 건 그렇게 피부색에 상관없이 캐스팅을 한다면
왜 흑인 아버지에 백인 아들이나 백인 아버지에 흑인 아들 조합이 안나오냐는 거죠.
피부색을 고려안하고 순수한 블라인드 캐스팅을 했다면 이런 조합이 얼마든지 나와야 하는 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왼쪽은 배우들은 왕비 캐스팅에나 어울리는 연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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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 인어공주 흑인으로 찍고 있다고 사진,
유튜버 링크 보여줘도 아니라는 병신이 떠오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