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는 공권력...
경찰 막 죽이는게 소재에 첨에 써진거 같은데..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드라마라 그런가봐 했는데
검은태양은 공중파인데 피 튀기는것부터 시작해서
폭력수위가 굉장하네요. 기준이 완화 된건가
보기 불편하다는게 아니고 (전 오히려 좋아하는 쪽)
너무 놀라워서요.
경찰서를 털고
순경살인을 예고라니 ㅋ
근데 야간에 경찰서도 텅텅비지않나요
진짜 저렇게 화력집중하면 한부서정도는 작살낼거같은데
저렇게 빠르게 치고빠지면 어려울거같은데요
@단체사진
털린적이 없다보니
지금까지 살면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국 경찰서가 이렇게 함락당한건 첨보는거 같네요 ....
저도 첨 봄
의사를 저런 모양으로 묘사하면 바로 발끈해서 언플날리면서 개난리칠듯. 그부류만 특별해서
의외로 쉽게 접수될 수도 있다고 보네요.
조선족들의 항의도 들어올듯하네요
..그러서나 말거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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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상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