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세워 단속한 경찰ㄷㄷ.jpg195

@축제로구나 아뇨 사설 응급차도 응급의료법에 의해서 구급차로 지자체에 등록합니다. 모르는 내용을 단언하지 맙시다

@sean169 

중앙응급환자 이송단

이름은 뭐 어디 공기관 같지만 사설응급입니다

이런 새끼들 때문에 국민들이 못 믿는겁니다

적발당하면 완전 엄벌때려야 안하겠죠

강력히 어떻게 제제할 건데요?

불법으로 이용하는 현장을 잡아야

강력제제도 가능합니다. 

@모니카벨루치 말로는 너무쉬운데 어떻게 하면될까요.

@Suning 신고포상금 1억, 구급차량운전자가 운전해주고 신고해도 포상금지급,

벌금10억 하면 없어질걸 생각합니다.

@Suning 

쉽습니다 왓스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차량 번호알면 어디어디 통과했는지 알 수 있급니다. 일단 번호만 체크해놓고 차후에 사설기관에 언제언제 신호위반한 게 체크되었으니 소명서 제출하라고 하면 됩니다. 그거 확인해서 병원갔다고하면 병원에 연락해서 해당 사람 병원에 입원했는지 확인하면됩니다 :)

@설레는하루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잡는건 말이 안됩니다.  후에 사유서를 받고 해당병원 확인하는게 맞죠. 저러다가 진짜 급한 환자 사망하면 책임 누가 집니까

@보틀그라운드 와 이건 정말 깔끔한것같네요.

@설레는하루 현장에서 잡는다라....

택시 꼬장 생각나네여....

@Suning 솔직히 어렵지도 않지 않음???

탄사람 나오고 도착병원 나오는데.... 어려울리가;;;;;

@설레는하루 하려면 방법이야 무궁무진하죠? 카메라 다 달려있고 번호판도 다 인식하고 스마트폰도 있는데 뭔 현장타령? 동선 확인도 가능하고 병원에 기록도 다 있을테고 응급인지 아닌지 구분이 그리 어렵나? 과속이랑 신호위반도 길거리에서 단속하긴 했었네요. 

@모니카벨루치 

과태료 범칙금 다 정상적으로 나갑니다.

근데 안내요

배째라 하고

계속 위반하고 다니는거에요.

현장에서 잡는거 아니면

단순 범칙금 밖에 못먹이고

범칙금은 개무시하고 다니니

현장에서 잡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설레는하루 위에 적혀 잇자나요 

병원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거기가서 확인 하면 된다고..다 할 필요도 없고 본보기로 몇번 하고 강력히

제제 하면되죠...면허취소든 벌금이든...

@커밝한 

처벌은 법에 정해져있고

경찰은 법에 정해져 있는데로 

잡고 처분 할 뿐이죠.

그렇게 강력 처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경찰이 건건이 일일이 에스코트 해가며

잡아서는 답이 없습니다. 

@모니카벨루치 그러게요 응급차 발견하면 순찰차가 병원까짖 에스코트해주고 확인하면 될듯.. 싸이렌 울리면서 1시간씩 갈것도 아니고 응급상황으로 5분에서 10분정도 운행하는 거리면 충분히 가능한일인데.. 경찰이 게으르네요.. 

@모니카벨루치 아무생각없이 댓글 싸면 이렇게 됩니다 ㅎㅎ

@설레는하루 처벌을 빡시게 하라구요. 길거리에서 몇푼 끊지말고, 처벌을 얘기하니까 방법을 물어 방법 얘기하니 처벌을 얘기하고 난독이세요 장난하세요? 

@뽐뻐놀리는맛에뽐뿌함 내 생각을 얘기했으니 당신의 생각을 싸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