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에 꼭 드는 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었는 것을 마구마구 축하축하!!!
과연 어느 팀이 이 프로경력 11년차의 노련한 베테랑 세터를 품게 될지 복덩이가 넝쿨째 ㅎㅎㅎ
세터가 좀 약한 팀을 찾아보니 테업은행과 흥국이네가 딱이네 ㅋㅋㅋ
먼저 가서 기반을 잘 닦아놓은 선배가 있어서 적응하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음.
아이고 경축 ㅋㅋ
지금 흥국이네 팀에 꼭 필요한 프로 11년차 베테랑 세터이자 우승팀 세터인데요 ㅎㅎ
국내는 솔직히 힘들죠 ㅋㅋ
그냥 거기서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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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서 기반을 잘 닦아놓은 선배가 있어서 적응하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