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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혐오 사회 물음표 던진 영화, 최우수작품 수상25

경찰청이 올해로 10회를 맞는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17일 오후 4시부터 CGV 명동에서 개최하고, 전국 10개 상영관에서 최우수작품 등을 상영한다.

올해 최우수작품으로 광주경찰청 광산경찰서 도산파출소 소속 반재민(38) 경사의 '그녀가 온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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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여경'으로 낙인찍힌 그녀는 시골 파출소로 좌천된다.

이야기는 조 순경이 발에 안 맞는 신발을 신고, 무등록 여성 이주민을 돕기 위해 60대 퇴직 여경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 '아픈상처에 새살돋듯' 여경혐오에 성찰의 물음표를 던진 경찰관
  • 경찰청 인권영화제 최우수 작품 시나리오 집필…광주경찰청 반재민 경사 외주PD 시절 만난 미등록 이주민, 경찰 된 후 경험한 여경의 `인권`…단편 영화로 제작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2/114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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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귀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하네 재앙이ㅋㅋㅋㅋㅋㅋ 27 5
합리적인충동구ㅁH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9 0

다른의견 0 추천 4 치바르

걸캅스가 아니네요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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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5 추천 27 시비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하네 재앙이ㅋㅋㅋㅋㅋㅋ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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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9 합리적인충동구ㅁH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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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카카루이스
현실은 빤스런. 피해자는 식물인간!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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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우오에
한마디로 혼자서는 뭘 못하네요 누구랑 같이 하거나

그리고 범인도 못 때려잡네요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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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인천 여경 사건 영화화는 안되나?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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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한여름에 실종할머니 극적으로 구조하면서 끝남  물론 자기옷벗어서 할머니 걸쳐드림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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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 비회원 *]

 

겉옷 벗어주다니 특진 확정이네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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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achelor
시골 할아버지들 보통 매운맛이 아닐텐데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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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건은 어찌되고 있는지 ㅜㅜ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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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YandY

신발 살돈도 없나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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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천기신

왜 혐오하는지 근본적인 이해 자체를 안하네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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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아아우아아
혐오라 하시면 쟤들 전략에 말리는 겁니다 단어 선점해 여론전 하는 게 저것들이에요 여혐 여경혐오 다 같은 짓거리에요 사람들은 여경 혐오한 적 없어요 능력에 미달 되는 사람을 여성이란 이유로 채용하지 말라는 거지
2021-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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