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거래하려는데..
집 앞에서 할머니가 가방? 팔고 계시고
지하철 개찰구에서 기다리는데 두명이 저한테 말걸고
또 한명 기다리고 서있고ㅋㅋ
경제적 이득도 되지만 먼가 가벼운 만남의 재미가 있어요.. 이거ㅋㅋ
근데 오늘 거래한 총각은 좀 퉁명스럽네요;;;
아.. 그런것도 있군요
https://youtu.be/fEa1I3FdK9c
아.. 지역광고 많이 하던데 운영비 뽑기 힘든가봐요
투자도 받았던거 같은데... 중고나라도 롯데에 비싸게 팔렸으니 가치는 있다는건데 말이죠..
지속적으로 인건비 등 회사운영비는 들어가고있으니 적자죠
@엉뚱한곰돌이 네, 이용자가 많아지면 데이터센터? 그런것도 계속 증설해야겠죠...
마자요 전 싸게처분마니하는데 이득보는건 없지만
좋은사람만나면 기분좋다는..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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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것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