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발망치 달고 최소 두 놈이 돌아다니네요
월요일 저녁에 무슨 층간소음을 이렇게 만드는지 이게 몇 번째인지
항의해도 듣지를 않네요
4족 보행 하는놈일수도
어제 위 옆집 남녀여렷이 새벽3시에도 떠들고 놀아서 잠못잘것같아서
거실로 무거운 매트끌고나와서 추운데서 잤더니 개피곤하네요
저희도 진짜 때려죽일수도 없고 윗집넘 어디에서 걸어다니는지 다느낄정도라
저도 환장합니다....말섞어보니 인간같지도 않은 넘들이라
돈벌어서 이사가 답인듯하네여 에휴 재수없고 더러워서 진짜....
또 고릴라 들어왔어요. 우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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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 보행 하는놈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