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5살...
기생충들이 문제인디
서울버스 대부분이 비어있고
배차간격도 짧고 편리하긴 한데
요즘 시대에 승객들이 요구하는 승차감이 전혀 아니죠
지하철 대비 자리가 널널하다는 장점, 부하 보조로 밖에 못씀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시에서 적자에대한 재정 보조는 하지만
감차권한은 없기때문에 코로나에따른 탄력적인 감차운행이 불가하고 버스업체의 무지성 운영 문제가 가장 큼
적자금액 자체는 교통분담 역할에 비하면 그리 큰 수치가 아님
전임시장이 배차간격 줄여서 버스 기다리는 시간 줄어든건데 참나..
경기도나 지방처럼 버스 배차간격 줄어들면 그나마 대중교통 타던사람들 다 자가용 몰죠
서울은 공용화로 세금투입되니
요금을 올려서 적자를 줄이던 노선을 줄이던 하는방법이 맞는거같은데요
도로에 차가 늘수 밖에 없을듯
적자 7천억이면 먼가 고민은 해봐야할듯
인간적으로 교통요금이 너무싼거같음
1250원에 환승 5번은 정말;; 갓명박이지만.. 좀 올리자가격
환승할때 600원이라도 추가로붙던가
공짜로환승하니 이모냥
지하철 버스 마을버스등은 물어보고 올려야하고 회의를 통해서 해야 합니다
고 박원순 시장 전임 시장일때 현재 오세훈 시장님도 다 협의회 회의를 통해 물
어보고 의견 들어보고 했습니다 지금 코로나때문에도 못올리고 있구요 물어보고
올려야 하는데 의견 청취등을 안하고 막올리면 난리 남니다
임기 몇달 남았다고...
차기 선거도 노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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