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버리로가다 찍어봤네요 ㅋ
옷수거는 업자가 돈주고 사업권을 딴거더라구요
뉴스에 나와서 알고있긴한데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저거 개인 사업자일껄요
"재활용장"....아파트...즉 계약업체꺼 합법
길거리는 불법이란 얘기예요. 가져다가 팔아 먹는데 어려운이웃 타령하는것도 웃기긴 하네요.
@mipp 길거리꺼 전체는 아니고 허가받은 것도 있습니다. 이름만 장애인단체 사서 달아놓고 하는 건 좀 불법이 많은 거 같고.
@CPA76 지자체에 신고해보니 그런말은 전혀 없더군요.
옷 많이 버릴거면 개인업자 부르면 집으로 오기도 하죠.돈이 되나봐요.
옷은 문앞에만 내놔도 폐지보다 단가가 높으니 싹쓸어갑니다
헌옷 돈되죠 저걸로 헌옷 수출도 하고 못입을만한건 보루로만들고 깨긋한건 팔기도하고 할겁니다
아파트 보면 수거업체서 1년치 예상수익 계산하고 1년치 금액 아파트주고 계약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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