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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점프 뛰는 수준은 거의 남성급이죠
예술적인 측면은 별개로 이미 점프에서 너무 점수 차이가 커서
김연아 현역이여도 이기기 쉽지 않을거다란 얘기가 많았는데
역시나 약물.....
그 와중에 갑자기 생각난게
- 약물 투여한 사람들까지 이겨버린 '세계관 최강자' 한국인 여성
- 때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역도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장미란 선수. 2등이 들어 올린 무게는 인상 124kg이었고, 장미란 선수는 ...
2위를 50키로 차이로 압도적으로 이겨버려서
2위가 약물 했을거란 의심 1도 못했는데
2~3위가 전부 약물...
그런데도 상대도 안되게 압도해버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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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mdallur
김연아 깔려고 하는 거
올포디움의 김연아에 비교가 되겠습니까..
약물빨 아니었으면 진짜 엄청난거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약물빨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