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이와 엄마 고발한 보건소16
- 채패
- 등록일 2022-02-19 04:00
- 조회수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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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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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카1
성남은 빡세구나..ㅎ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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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5살 아이 고발한 건 공무원이 생각없이 일해서 그런 겁니다.
검사를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방식의 검사를 요청하고 그동안 자가격리한다고 하면 얼마든지 예외처리하고 사정 봐줄수 있는 건데 생각은 먼 안드로메다에 던져놓고 일을 하니 저렇게 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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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이저
예외처리했다가 문제 생기면 재량권 인정 안하고 무조건 규정대로 찍어누르는데 말단 직원 하나가 재량 발동 가능합니까?
녹취도 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죽어나가는 보건직 공무원들 괴롭히는게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최초엔 A씨가 공개한 녹취록처럼 직원이 응대한 것은 맞다”면서도 “이후에는 구인두(입) 검사가 가능함을 수차례 안내했고, 자택으로 찾아가는 출장 검체 제도가 있음을 안내했지만 A씨가 거부했다. 무관용 원칙에 따라 부득이 고발조치하게 된 것
집까지 찾아가서 검체 수집해와주는 사람들이 어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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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패
A씨가 공개한 통화 녹음 파일에 따르면 보건소 관계자는 “저희는 코만 해요. 구강 검사하는 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알아보고 전화 주겠다”라고 했다.
처음부터 구인두가 가능함에도 녹취 파일에 코로만 한다고 안내했다는게 팩트이고
추후에 설명했다는 주장입니다 일단 위에 내용이 녹취가 맞는데 일방적인 직원말을 녹취록보다 더 믿으시는 모습이 이해가지 않군요..
저는 추후 설명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보건소 직원이 처음에 정부 방침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것부터가 문제 같습니다
예외적으로 고소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재쳐 두더라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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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PPPPU
무관용 원칙 좋아하는것 같은데 무관용적으로 그냥 공무원 징계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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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PPPPU
저거 그럼 누구잘못이에요? 공무원이 잘못한거같긴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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