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젊은 꼰대가 꽤 많네요23

누굴 지지 한다고 뭐라 하진 않아요 제가 대구라서.. 진성 일베도 있어요 ㅋㅋ 진짜 친한 사이라 

근데.. 이게 주 52시간을 지지 하지 않는다 

본인이 음식점 사업도 해서 그래서 싫다? 그러면 이해 하는데..

논리가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라

저녁 메뉴를 고를 임금에 대한 권리를 박탈한다고 하잖아요

제가 듣다가 지랄 하니 입 닥치네요 ㅋㅋㅋ 

제가 좃소기업 전전해서 알아요 ㅋ

항문?

사장은 당연히 저렇게 생각하고.

근로자는 당연히 사장 반대로 생각하고

뭐 그렇죠 ㅎㅎㅎ

차라리 그런 말을 하면 인정해요

제가 아는 동생도 민주당은 지지 하지만 이재명은 싫다는게 

그 동생이 공기업 다니다가 아버지 호 ㅣ사 물려 받는다고 일하는 중인데

세금 늘어날거 같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인정해요 

그 친구 물려 받을 회사 규모가 꽤 괜찮거든요..

근데..솔직히 해져야지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저녁 메뉴 고를 권리가 사라진다고 이런 개소리 하길래

바로 지랄 했죠 ㅋㅋㅋ 

중소 기업 노동자는 저녁에 취미 생활 하면 안되냐?

왜 그딴식으로 말을 하냐? 말 하니 입 닥치더라구요 

근데요   주 52시간 반대 사유가 

중소기업 노동자들 5인 이하 사업장 근로자들의 저녁메뉴  고를 권리가 사라졌다고 이지랄 하더라구요 

그러니깐 빡치더라구요 공장에서 주  70 시간 해봐서 알아요 ㅋㅋㅋ

정말 주말 빼고 아무것도 못하는 삶인데

그걸 노동자 걱정 해준다면서 노동자의 저녁 메뉴 고를 권리가 사라진다니 이딴 개소리 는 도저히 못 받아들이겠어요 

요트도 있고 꽤 부자 입니다 

근데.. 사업할때 힘들다 이러면 

시바 자기가 사장이니깐 인정해요

근데 뒷 붙이는 말이 노동자들의 저녁 메뉴 고를 권리를 박탈 하는거다 라고

하길래 바로 지랄했죠  노동자는 주 80시간을 내내 일해도

요트 구경도 못해보는데 ㅋㅋㅋ

여자들 앞에서 진짜 개지랄 떨고 사업이 어쩌고 저쩌고

존나 많이 합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52시간에 관해서 중소기업 노동자들 걱정 해주는척 하며

주 52시간일하면 노동자들 저녁 메뉴 고를 권리가 사라진다고 이러니깐 빡침 

클레임 들어와서 가보면.. 시바 너트가 풀린거 조이레 ㅋㅋ 아니 이거 하라고 2시간 왕복 ㅋㅋ 

좀 젊은 20대 사장들도 마니 아는데

진짜 꼰대가 많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일해본 입장에서.. 

저녁에 남들처럼 취미 생활? 친구 만나고아무것도 못 해요 

사람이 노동만 하는게 삶이 아니잖아요?

일정 시간 근무 하고 그 이후 시간엔 근무 하지 말고 

다른 것을 경험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소득을 벌어야죠.. 

그게 법제화 되지 않으면 노동자는  내가 저녁이 있는 삶을 원해요 그러면

회사에선 나가라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개소리 해도 괜찮은건 아니죠

  담에도 또 개소리 하면 바로 지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