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맘대로 사장

좋게 좋게 생각할렸는데 그닥 기분이 좋지 않은거 같네요.

프리랜서로 일하는게 있어서 잠깐 하루에 몇시간 고정으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뭐 본인이 사정이 애매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주 부터 일주일에 세번만 나와주면 안되냐 해서 기가차네요.

상황이 그럼 한달전이나 최소 2주전에라도 이야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노동청에 확신고 할까 하다 그냥 일안하겠다고 그거 다니려고 제 시간쓰면서

뭐하러 왔다갔다하냐고 다른사람 구하시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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