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놓을거면 소리나면
재깍재깍 끄기나하던가
지금 한 5분째 빵빵빵 하고 있는데
차 찾아서 망치질이라도
해버리고 싶은 심정..
시도때도 없이 심심하면 울림
심야건 새벽이건 상관 없이 울리는데 빨리 끄지도 않네요ㅋㅋ
진짜 개극혐입니다.. 고층아파트들에 반사돼서 계속 여기저기로 울리는데 더 피곤합니다..
야간에 울리면 진심 짜증이긴하죠. 특히 여름철..
지금도 이런데 여름되면 진심 짜증날듯요..
5분쯤 울리다 꺼졌는데 또 켜지고 또 켜지고.. 하.. 진짜 박살내고 싶습니다..
주인도 어쩌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마냥 소리내고 잇는데
주인도 방법을 몰라 당황하더군요
고치던가 뜯던가 해야죠.. 온 동네를 소음공해에 시달리게 해놓고..
지속적으로 빵빵빵 하는 소리 진짜 끝까지 안끄는 놈들도 있더군요 ㄷ
그러니까요..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거 같아요..
차에 연락처도 없고 누구 차인지 아는 사람도 없고.. 지옥이었는데
좀 끄고 살아도 될거같은데 말이죠..
저걸 하는 차량들이 대부분 오래된 차량
꺼놓아도 충분한 차들이 더 저런듯요..
폭탄 던지고 튀튀 하는 거죠.
극혐종자들이에요..
자기차량의 조작법도 모르면 어쩌라는 건지...
동네 소음공해 주범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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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심심하면 울림
심야건 새벽이건 상관 없이 울리는데 빨리 끄지도 않네요ㅋㅋ
진짜 개극혐입니다.. 고층아파트들에 반사돼서 계속 여기저기로 울리는데 더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