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남녀차별이 무의식으로 자리잡은듯16
- Linff
- 등록일 2022-04-11 09:16
- 조회수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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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할배들장기훈수두다가뒤통수맞음
현장에서는 서윗남들에 둘러싸여 딸 다루듯 우쭈쭈 하며 오빠들 등뒤에서 꿀빨고 2~3년뒤에 내근직 가서 따뜻하고, 시원한데서 진급시험 공부하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사람들보다 점수 높고 평가도 높고, 진급도 먼저하고 sns잘하고, 추운사람한테 옷 벗어주고 특진도 하고 고위급 가려고 보니까 여성부에서 여성할당제 자리도 만들어줘서 고위급 가서도 개꿀빨고 꿩먹고 알먹고 ㅎㅎ 누이좋고 매부좋고?
정작 진짜 현장에서 고생한 남경은 특진도 웬만한거 아니고선 못해, 진급기회도 없어, 50~60살까지도 2~3년정도만 경찰체험 하러온 여경 뒷바라지하면서 험한일 궂은일 위험한일 다 도맡아서 해야하고.. 참~ 제대로된 사회군요
여경,여소방,여군 제외하더라도 대한민국 사회가 전반적으로 다 이럼 하다못해 초중고를 가도 남학생만 착취 알바를 해도 남알바만 더럽고 힘들고 무거운거 착취 회사도 오지, 시골 깡촌, 전쟁국가 발령은 남직원 공무원도 쌀포대 옮기기, 의자 옮기기, 책상세팅, 악성민원인 대응 등 험한거는 남공무원 몫 (여공무원은 손가락 하나, 눈길 하나 주지 않음, 내 일 아님 ㅎ)
대한민국에서는 일반남성의 50%만 해도 여성은 칭찬들음 70%만 해도 슈퍼우먼됨
가장 중요한건 동일노동이 아닌데 월급은 같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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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받는사람이 고마운걸 모르면 배려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