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감축움직임124

25명이니 10명단위로 줄어들어야죠 

잘생각해보세요 짤리면요 어느조직이건 신입부터에요 

방만하게쳐하다가 이젠힘들다고 짜르는행태도 관공서나  기업이나 개인들이나 다 지럴들맞아요 

@h1zz 신입 교사를 어떻게 자르나요... 정년퇴직하면 신입을 덜뽑겠지요

@qwe034567 

퇴직은 퇴직이구요 저 인원수 어떻게유지할건되요/ 저말대로라면 

반덜어내야할걸요?

더 웃긴건 연금 늦게주기 위해 정년연장 유지할거란 말이에요 딜레마죠 

@h1zz 지금 만이천명인 교원을 삼년에 걸쳐 만천명으로 천명 줄인다는데 반을 덜어내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정년은 유지하겠죠 그거 줄인다고안했으니까요

또 교사 정년을 충북 교육청에서 정하지 않겠죠

그래도 해당 지역에 정년을 맞이하는 교원은 계속 생길거고 줄어든만큼 안뽑으면 교원은 자연히 감소하겠죠

님 댓글의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내용들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qwe034567 

천명줄인다는건 의미없죠  신규를 안뽑는다건 반정도 덜어내야 의미가있을거 아니냐는이야기고

정년도마찬가지에요 지금  만나이 두살어리게해났죠 연금때문에 58년개띠생들이 최대치 65세될때 

다나가면 연금이빠이줘야하잔아요 그때 또 제시하겟죠 정년연장  

굳이 저렇게할봐에  다르게 살아남을걸 생각해야하지않냐 이겁니다 

저는우리나라의정년연장이 연금대문에 80세까지 늘어날거라고 보는사람입니다 천조국처럼 

70은 금방될거구요 

그리고 예를들어 반덜어낸다고하면 오래있던눔이짜르기쉽냐 오래없던눔짜르기 쉽냐 이거죠 

그런면에서 퇴직도 어렵다는겁니다 

@h1zz 본문의 기사내용보다 굉장히 많은 논리의 도약이 있고 또 그걸 표현하시는데도 그만큼 많은 생략이 있으신것 같네요 

하여간 연금과 정년이 연동되는 복잡한 문제라는말씀 잘 알겠습니다.

?

선진국은 18명정도입니다

@렛잇비1985 저학교 다닐때 담임이 그랬습니다. 선생이 한말이니 정확 합니다 18이 세금내서 선생한명 월급 못줌니다

@하늘이22 

??? : 그래? 월급을 줄이는 걸로 빠르게 가!

@하늘이22 님 학교다닐땐 인신매매도 잇고 무쌍이 난무하던 시대 아니엇나요 ㅋㅋ

세금은 30명이 내도 못줘요. 대부분의 세금이 다른데서 걷어오는게 훨씬 큼..

@하늘이22 

이미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학생 수 10초중반이고

학생수 감소는 이미 확정된거니까 그에 맞게 교사 감축도 스케쥴링 해야죠

@하늘이22 

당신의 무논리에 감복했네요

정말 일상생활도 이렇게 사시면 곤란합니다

밑지고 판다는 장사꾼의 말.......

그 월급을 본인이 주는지 궁금하네요

본인 다니던 회사 문닫고 돈 안주고 "나 망했네"하면 회사는 손터나요?

90년대부터 선생질 하던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고인물로 현재까지 교편은 잡는다?! 이런걸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들을 잘 가르칠 새롭고 좋은 피가 수혈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을 원망해야지 월급 누가 주냐에 초점이 맞춰지면 언론에 놀아 나는 거죠

한번 교사, 교수임용(정년직)되고 자기발전 없이 교편만 잡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냥 교사수만 줄인다에 여론이 매몰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지지율 30이어도 선거 나가면 40%는 먹고 가기 땜에 맘대로 해도 됩니다

연금개시일이랑 정년이랑 갭때문에 

정년연장을 요구하는거죠 

그게 또 신규인력이랑 연관되구요 

@OCT25 

그세대들이 다나가면 다 지불할수있다고 생각하시는가봐요?

해외에서도 그문제때문에 난리가났죠  니들이 요구한거다라고 하지만 결국정부도 원하는거죠 

가르칠인원이  줄어들어서 이건표면적인거구요 돈때문에그런거잖아요 유지비

우리나라 경제인구가 가장많은세대가 그세대에요 님말대로 그세대가  다 산업전선에서 다나가요 

다놀겁니다 일할사람한다쳐도 그 전체 쪽수에비해적겟죠 

그말은 이렇게도해석되는거에요 다퇴출된다 세수의부담을 다른세대가 더 가져간다 

@h1zz 

촉탁직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ㅋ

근본적인 문제는 다 돈때문이고 

다 엮이고 엉커있는 겁니다. ㅋ

누군가는 총대를 메고 해야되는 문제이긴해요 

(2020년 기준 공무원연금 적자액이 2조1천억입니다.)

@OCT25  

저도 돈기준으로만 보는겁니다 그렇게 효율성이 있을가라는거구요 

그리고 님말대로 사람을 싼값에 이용한다라는것도 나오는거죠 

그러면 젊은세대는 그렇잖아도 자리 없는판인데 더 없겟죠 그걸보고 음 당연하다라고 전보지않는겁니다 

실업율 더증가되겟죠 

지금꼬락서니가 다들 이거에요 그냥있는걸로 버티기 한마디로 

보면 누구의편도 들수없는 딜레마죠 

@h1zz 

그런방향으로 접근하시면

시청, 구청, 동사무소에 근무하시는분중에 

정규직으로 일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될거 같은가요?

계약직으로 일하시는분들 , 용역, 공공근로 등 많습니다. 

이미 공공기관, 공기업에 비정규직분들 다수 근무중입니다. 

다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것도 힘들구요 

지방자치단체에서 청소직을 정규직으로 운영안하고 

용역, 공공근로직으로 운영하는곳은 많아요

다 재정문제겠죠 

결국은 증세를 해야될 문제인데요 쉽지 않죠 ㅋ

공기업부채를 국가에서 보증하기때문에 

공기업부채까지 포함되는 D3는 91.5%를 넘었습니다. 

공기업부채 제외한 D2는 50%넘었구요 

누군가는 부담을 해야될 문제인데요 

다 알고있지만 외면하는거죠 

@h1zz 

공공부문 일자리는 줄어드는게 당연하죠 

이미 많이 뽑고 정규직전환

인생은 타이밍이잖아요 

한번뽑으면 못짜르니 채용이 더 제한적으로 되겟죠 

정치글이 될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OCT25 

공공부문 일자리를 줄여서 사회에 안정적인 일자리기 많이 줄어들면

저출산을 가속화시키는 매우 좋은 정책이 되기는 할 겁니다.

전정부에서 공무원 10만여명 정규직전환으로 인해서 

차기정부에서 늘리기는 힘들겟죠 

뽑기는 뽑아도 그수가 많이 줄어드는게 합리적일듯한데요 ㅋ

방만경영으로 mz노조에서 지하철공사도 고발했던데요 ㅋ

공무원의 경우는 짜르기도 힘들고 

신규채용은 더 힘들거 같네요 (교사의 경우도)

교대는 사실상 끝낫다고 봐야겟죠 

@OCT25 

사실 말이죠

공무원 짜르는 걸 걱정할때가 아니라 저출산을 더 걱정해야 할 시대입니다.

정말 20대 많이 줄거든요, 90년대 20대가 1000만명 육박하는 데 앞으로 20대는 200만명대일 수 있습니다.

이렇다면 웬만하면 다 정규직이나 공무원 자리를 젊은이들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출산율도 개선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실 나라 끝짱 날수도 있어요.

선생님

저출산으로 인한

관련산업 학교까지 여파가 미치는거라고 봐야겟죠 ㅋㅋ

부사관문제까지 거론됩니다. 

뭔소리에요...

 그럼 그들을 위해 늘려야된다는거에요?

학생도없는데?

애초에 인구줄고 애들준게 하루이틀이에요?

문정권에 더욱 출산율0.6이라는

올타임 인류사상 최저의 출산율을 만들었는데.........

당연히 선생을줄여야져

오히려 표받겠다고 공무원 많이뽑은게

누굽니까?

@일루와 

지금도 교사는 정년퇴직자보다 

적게 뽑고 있습니다;; 

더 적게 뽑는다는게죠 

학급당 학생수는 아직 많이 줄지 않았네요 

20대 직장은 더 줄어드는거구요 

이게 20대에 좋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오리도날수있다 

교육에 경제 논리를 얘기하는게 나쁘게 보일 수 있지요.

자본주의에서 어쩜니까...

문정부, 그리고 그이전 박근혜정부부터 해서... 사범대, 교육대학원 to를 줄여왔어요. 

말씀하시는 신규채용에 영향받을 인원들 때문에요.

@오리도날수있다 

이미 임용합격해도 신규채용을 안해서 기다리는 합격자 엄청납니다

아우성이 문제가 아니라요

@일루와 

출산율 걱정되면 교사든 뭐든 안정적인 일자리 늘려야죠.

그 일자리와 소득이 결혼율을 낮추고 출산율을 낮게 만드는 주 원인인데요.

@뿌우라벨 

이제 더 적게 뽑지 않을 테니 기다리는 분들이 줄기는 하겠네요.

기다리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이제 그 기다릴 기회조차 없어지는 것이죠.

아는척에, 까고 싶은데 무슨 근거가 필요 하겠어요.

@GOLIAT 지난 23일 교육부는 교사정원 감축을 발표하였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에 일반교사 558명, 중등 일반교사 570명 등 총 1128명을 감축하라는 임시 배정안을 통보하였다. 이 안을 수용한다면 교사 정원을 학교당 1~2명씩 줄여야 한다. 지난 학기 내내 등교수업, 원격수업, 방역으로 소진된 교사들을 허탈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더군다나 언제 끝날지도 모를 코로나19 상황에서 말이다.

@나다이스 

ㅋㅋㅋㅋㅋㅋ

알려 줬으니 이젠 댓글 안 달 듯요

@GOLIAT 

글보다 도표가 이해가 빠르실거 같아, 박근혜정부 문재인정보 초등교사 선발인원 표 가져와 봅니다... 박정부도 말년때 잠깐(?) 빼면 줄이고 있고, 문정부도 점진적으로 줄이다가... 2018년에 100명대로 줄이려던걸... 교대인원들 항의때문에 3배정도 선발했어요.

교사 감축은 기존 인원 감축보다는 신규 덜 뽑는쪽인거는 이해하실테니

@GOLIAT 교육부에서 감축안 통보하면 임금은 그 기준으로만 줍니다. 그러면 모자란 임금은 교육청  자체예산서 충당하죠. 결국 각 교육청은 신규티오나 명퇴로 티오를 줄입니다. 위에서 감축안 통보했다는건 줄인다는걸 의미합니다. 

@테리야끼 

 비교과 교사 2만명 별도로 대규모 신규채용, 충원유지 

 유치원교사와 특수교사 별도충원 

비교과 교사 즉 수업을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 

상담교사등은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의거 2만명을 별도로 충원한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부분이기도 합니다. 영양교사 정원늘리는거)

2018년에도 교과교사보다 비교과교사를 더 많이 선발 

다른댓글에도 비교과 교사 선발부분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선생님 

억까가 아닌부분입니다. ㅋ

@OCT25 

아까는 초등교사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표 글이었잖아요?

왜 댓글을 바꾸셨어요???

비교과 충원은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이 처음 가져왔던 표처럼 신규 교원to가 문정부때 줄어든건 펙트

핵심은 비교과 교사 2만명 충원이죠 선생님

늘렸어요? 줄였어요?

비교과 교사 충원때문에 신규임용인력이 더 줄어드는데 ㅋㅋ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데 왜 그러세요?

밑에 댓글도 비슷한 내용을 언급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유시민씨가 울고 가겠네요 ㅋ

@OCT25 

비교과교사 충원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한다고요. 그거 까자고 하면 같이 까드릴께요.

그런데 님이 가져왔다가 후다닥 지운 그래프보세요. 줄어 들잖아요.

"비교과 교사 충원때문에 "신규임용인력이 더 줄어드는데" ㅋㅋ"

님도 이미 알고 있네요.  

그래서 일루와님 선동(?)처럼 문정부때 줄이지 않았어요???

@테리야끼 

 위에도 언급해드렸는데 

 지하철공사도 비슷하죠 비핵심인력 정규직 전환 (무인 시스템이 더 가속화될듯 ㅋㅋ)

매점아주머니가 과장달았던데요 부장달고 정년퇴임하실듯

양호교사가 교장달고 정년퇴임하시는것도 보실수 있으실듯 ㅋㅋ

 비교과교사를 2만명 충원하시어 

 신규임용수가 앞으로 더 줄어들으샤 

 지지자들도 업적에 대해서 칭송이 자자하였다. ㅋㅋ

멘탈 워너 오토시스템 on 

@OCT25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참... 정신 승리는 님이 하고 계신데... 그럼 아까 30년도까지 점진적으로 교사 인원 줄이는 표는 왜 지움???

비교과 인원 충원은 저도 반대한다고요. 

근데 이미 말씀하시는 것처럼 신규 채용은 문정부때부터 줄여서, 당시에 욕 쳐먹었어요.

@OCT25 아니 대댓을 자꾸 바꾸셔...

그러면서 정신 승리래

이런 피의 쉴드가 불가능하긴 하죠 ㅋ

합리적인 사고에서는 이런게 불가능하긴 하죠 

이정도면 그냥 댓글 안달만 한데 

댓글 다는걸 보면 ㅋㅋ

@OCT25 

아니 맹목적인 지지인데... 왜 비교과 충원을 반대하냐고???

이 무슨 정신 승리임???

님 첫 대댓인 30년도 까지 점진적으로 인원수 줄이는 표 올리고는 식겁하셨죠??? 그렇게 빤스런 할거면.. 

@OCT25 

댓글 수정 시간 보게... 얼마나 자기 논리에 구멍이 많으면 썼다 고쳤다...

@테리야끼 

선생님 이건 회원저격입니다. 

감정의 동요가 심하셔도 ㅋㅋ

신고했습니다. 

@OCT25 

감사합니다! 글 수정하는 것에 펙트를 보여줘도, 펙트를 감정의 동요라 정신 승리하시니...

비교과 교사수 늘린건 사실인데 

사실을 호도하시면 안되죠 

총량 = 교과교사 + 비교과교사 

교과교사 축소 

비교과교사 확대 ㅋㅋ

공무원 채용 10만여명+정규직전환 비교과교사 충원

결국은 10-20대들이 피해보는거죠 

아랫돌빼서 윗돌공구는격이죠 

잉여인력들이 문제인데 

지하철공사는 비핵심인력 

학교는 비교과교사라서 활용도 힘들죠 ㅋ

@테리야끼 

리바이블 한번 할게요 

https://neweducation2.tistory.com/1819

 비교과 교사 2만명 별도로 대규모 신규채용, 충원유지 

 유치원교사와 특수교사 별도충원 

비교과 교사 즉 수업을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 

상담교사등은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의거 2만명을 별도로 충원한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부분이기도 합니다. 영양교사 정원늘리는거)

2018년에도 교과교사보다 비교과교사를 더 많이 선발 

다른댓글에도 비교과 교사 선발부분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선생님 

억까가 아닌부분입니다. ㅋ 

멘탈 워너 오토시스템 on

@OCT25 

비교과 증원은 저도 반대한다고요... 몇번을 말해...

처음 님이 호다닥 지운 대댓의 그래프 다시 봐요... 신규채용 인원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그래프...

본인이 찾은 펙트를... 인지부조화인가...

아래 댓글 복붙... 누가 오토시스템인가...

@OCT25 

복붙하는 분 모습???

@OCT25 급식이라도 맛없으면..

@ozsystem 비아냥거리면 기분이 좋아지세요?

@나다이스 저도 기사 다 읽어봤는데 임시배정안이고 수용한다면 이잖아요? 감축했다. 이런식의 팩트가 없어서 댓글 단겁니다.

@냠냠냥 

방만하게 운영한 부분이 비슷하죠 

님이 말한 부분을 지하철로 대입하면 

노조+경영진이 입도 뻥끗안하고 

mz노조에서 고발했습니다. 

@OCT25 비슷하니까 참아라 논린가? 여기도 그러니 어쩔 수 없다?? 잘못된 건 여기나 저기나 바로 잡아나가야지 안그래요? 위에부터 공격 받기 좋은 논리 펴시네. 

원댓글도 읽으시고 원인이 어느부분인지 생각도 해보시면 

이해가 가실듯한데요 

10-30대가 피해를 보는거죠 (전정부에서 10만명 공무원+ 정규직전환)

합리적인 사고라는걸 하기위해서 노력이라는걸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본인이 그런식으로 행동하니까 그런식으로 대접을 받는겁니다. 

전정부에서 공무원 10만여명 정규직전환으로 인해서 

차기정부에서 늘리기는 힘들겟죠 

뽑기는 뽑아도 그수가 많이 줄어드는게 합리적일듯한데요 

그래서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하나보네요 ㅋ

방만경영으로 mz노조에서 지하철공사도 고발했던데요 

(비핵심인력 정규직전환으로 인한 신규인력 채용도 힘들죠 )

공무원의 경우는 짜르기도 힘들고 

신규채용은 더 힘들거 같네요 (교사의 경우도)

교대는 사실상 끝낫다고 봐야겟죠 

공공부분 신규인력 채용도 

전정부때보다 많이 줄여서 뽑겟죠 

@새삶2 

지금당장 고용문제가  힘들다고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면 

10-20대들이 그부담을 고스란히 떠 안아야 되네요 

임금+연금 ㅋㅋ

전기, 가스요금인상도 뽑은넘이 책임지라는글이 핫게까지 가던데요 ㅋㅋ

@새삶2 

베네주엘라 그리스를 언급하면 

왜 언급하는지 주요포인트를 모르고 

단순히 국가단어에만 집착하시는분들

공무원수를 급격히 늘려 재정에 부담을 준것

포플리즘정책에만 매몰 산업에 투자를 안한것 

찾아보지도 않고 

사실은 중요한게 아니죠 ㅋㅋ

@OCT25 ㅋㅋ비슷하긴요.. 사서 영양 보건 +상담 선생님들도 교장 교감선생님도 될수 있어요

@헝~~ 

매점아주머니가 과장달았죠 

부장달고 정년퇴임하실듯 ㅋㅋ

위에 감축안한걸 지적하니 억까라고 하는분들 재미있네요 ㅋㅋ

교모하게 사실과 섞여서 이야기 하는걸 보면 

비교과 교사 즉 수업을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보건교사, 영양교사, 사서교사, 

상담교사등은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의거 2만명을 별도로 충원한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부분이기도 합니다. 영양교사 정원늘리는거)

2018년에도 교과교사보다 비교과교사를 더 많이 선발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데 왜 저리시는지 ㅋㅋ

@OCT25 와이프가 초등교사인데 2017년 에 임용을 봤습니다.. 

그 전해까지만해도 경기 경쟁률이 1:1에 가까웠는데, 2017년 임용때 2:1 로 경쟁률이 두배 늘었습니다. 

확실히 인원을 감축하긴 했어요 그때.. 그래서 엄나백 사건 과 같은 일들도 있었고요 (네이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런데 비교과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비교과를 정식 임용화 한건 맘에 안들긴 합니다. (어느정부에서 한건지는 모릅니다)

총량 = 교과교사 + 비교과교사 

교과교사 축소 

비교과교사 확대 ㅋㅋ

공무원 채용 10만여명+정규직전환 비교과교사 충원

결국은 10-20대들이 피해보는거죠 

아랫돌빼서 윗돌공구는격이죠 

잉여인력들이 문제인데 

지하철공사는 비핵심인력 

학교는 비교과교사라서 활용도 힘들죠 ㅋ

@OCT25 

비교과 교사 충원은 문재인정부때 확 늘어난게 맞긴하네요. (2018년)

비교과 교사 임용이나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아예 없애던가 .. 

도서관리, 책 관리, 도서실 청소, 신규입고 책 정리, 폐기 책 관리 등... 많네여.... ㅋㅋㅋ

@헝~~  그런 일 하는게 교사냐는 거죠

@PP0MPU 저도 돌려깐건데 ㅎㅎ너무 돌았나보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