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라도...
40대이다보니 있는 알바자리도 구했다 하더군요
쿠팡만이 얼릉오라합니다 1주일 더 찾아보고
안되면 쿠팡이라도 일당바리 나가야죠
지금 직장알아보곤 있어서 9월안으로는
생산직이라도 들어갈수 있을건같아요 대신
건강때문에 깨끗한환경에서 일해야해서
2달3달 정도만 버티고 바로 갚으려합니다
공장 생산직이라도 가야죠.
밥다 주겠다 기숙사 있겠다.
직원대출 제도 있겠다 사람안구해져서 외국인만 득실.
항암끝난지 얼마안되서 야간일은 안되고
환경이 깨끗한곳을 찾고있네요
우선 천만원정도만 알아봐야겠군요
빌리기는 정말 싫거든요 그리고 대출받아서도
뭔가 안풀리면 그땐 집 던져야지요 능력도
안되는데 자가 산다는것도 허세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자꾸 멍때리다보니 우울증으로
넘어가는군요 정신바짝 차려야하는데
건강한번 무너지니 모든게 제약이 시작되고
그중 끝은 역시 돈이군요
몸관리하면서 돈을 벌려고하니 나이에 걸려
상황에 걸려 몸을 챙길 여유가 없군요
정 안되면 집팔고 월세 살던가 외국가야죠
그러니까요 담보대출이 하나 있긴한데 거기다
천만원만 더 얹으려 하는겁니다 상황이 괜찮아
지면 천만원짜리는 빨리 갚구요 돈받을거 있는데
돈없는사람이라 닥달해도 안나오네요
은행말고
긴급안정보호대출을 알아보시는게 나을 수 있어요.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합니다.
그란곳도 있군요 진짜 마지막 0원이 찍히면
가야겠습니다 암튼 있긴있군요 마이너스통장
이라도 만들고 싶은데 직장이 없으니
진짜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군요 뭔가 하나가
무너지니 모든게 따라 무너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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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도...
40대이다보니 있는 알바자리도 구했다 하더군요
쿠팡만이 얼릉오라합니다 1주일 더 찾아보고
안되면 쿠팡이라도 일당바리 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