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전 명작드라마때랑 다를 것 없이 신드롬 몰고온건 맞는데
뭔가.. 예전 그 드라마들보다 갈수록 k-드라마 특유의 필수요소들이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되는게 좀.. 아쉽네요.
처음엔 좀 신선한 느낌이 들더니 어느순간부터 삼각관계, 출생의 비밀로 적나라하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니까 좀.. 다른 흔한 k드라마랑 다를바없어지더군요.
아쉬워요
왜 박은빈 배우가 1년을 고민했는지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서 알겠더라구요
우영우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볼때는 그렇게 재미있는줄 모르겠고 어떤회차만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음성하고 행동하는게 조금 싱크가 안맞는 기분도 드는것 같고...
점점 식상해져서 어제는 안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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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은빈 배우가 1년을 고민했는지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서 알겠더라구요
우영우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볼때는 그렇게 재미있는줄 모르겠고 어떤회차만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음성하고 행동하는게 조금 싱크가 안맞는 기분도 드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