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밌는 드라마 보네요
황정민 연기는 진짜 대체불가가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신세계급으로 대사랑 짤이 좀 돌아다닐 것 같아요 ㅋㅋ
"하나님의 뜻이라고 이 개xxx" ㅋㅋㅋ
긴장감 주는 역할은 진짜최고인듯..
하정우 뽀록날까봐 보는내내 쫄깃..
너무 질질 끌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긴장감을 주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6부작이 딱 적당한 느낌
추석연휴에 보기도 좋죠
진행은 영화같은데 길이는 드라마 같은 하이브리드 영화라고나 할까요.ㅎㅎ
연기 구멍도 없고 착착 아주 재미있게 잘 봤네요.
비행기 헬기 cg랑 용병 좀 어설픈거 그 부분 빼면 한국배우들 열연했어요.
어제에 3개 보구 오늘 나머지 보는중인데
시즌1으로 끝나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런데 이게 한국 드라마인데
알아 듣기 쉬운(?) 영어 대화가 너무 많이 나오는듯한
시즌2 나와요....
야구공안에 숨겨진 비밀로 시작되어....
ㅋㅋㅋ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같아요 어설픈 영어 섞어서 재미요소로 근데... 유연석은 좀...
변기태 프리퀄로 만들어도 재밋을듯요.
변기태와 진첸의 프리퀄로 만들어도 이야기가 되갰네요 ㅎㅎ
미쳤네요 ㅋㅋ 개꿀잼
아수라 안남시장 ㅋㅋ
아수라때는 황정민연기가 좀 과한것 같았는데
여기서는 자연스럽고 연기가 잘 나온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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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신세계급으로 대사랑 짤이 좀 돌아다닐 것 같아요 ㅋㅋ
"하나님의 뜻이라고 이 개xxx" ㅋㅋㅋ